효과성 코칭 워크숍

공개로 진행되는 특강을 소개합니다. 비회원도 참가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6/25 19:00 조직 리더의 7가지 변화요구와 코칭적 함의, 가치나눔코칭콘서트(회장 김희순 교수) 월례모임

- 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 2층 받다홀

 

 

7/8 19:00 자기인식을 깨우는 효과성 코칭 전략, ICF KOREA챕터 월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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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2015년 1월 22일~23일 효과성 코칭 워크숍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피드백을 참가자들로부터 받았습니다. 그간 피드백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워크숍의 내용 구성과 운영에 반영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성 코칭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과정 내용을 상세하게 많이 다루었습니다. 코칭 경험이 있으면서 '효과성 코칭'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로부터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당시 조직 리더를 대상으로 한 코칭이 1:1코칭 중심이었고, 그룹코칭을 한다고 해도 개인코칭 중심이었기 때문입니다. 효과성 코칭은 개인코칭 뿐만 아니라, 개인-팀-조직의 효과성을 진단하고 연계시켜 개인변화를 조직성과 향상과 조직변화로 연계시키는 조직코칭 방법론입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코칭방법입니다. 효과성 코칭에 대한 학습과정인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조직코칭)'은 2018년7월 9일 국제코칭연맹(ICF)으로부터 코치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CCE 30시간 인증을 받았습니다. 효과성 코칭 워크숍에 참가한 전문코치와 코칭펌이 효과성 코칭을 학습하고 이러한 접근 방법으로 기업코칭을 실시한 현장사례들을 한국코치협회가 주관하는 코치대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효과성 코칭 방법론을 통해 개인코칭과 조직코칭을 연계하는 통합코칭, 개인개발(ID)을 조직개발(OD)로 발전시키는 코칭이 국내에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현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 개인코칭은 21기, 효과성 코칭 워크숍: 조직코칭은 9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간 효과성 코칭에 관심을 갖고 참가하시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성 코칭은 진단기반의 통합코칭을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에 적용한 사례를 축적한 후, 2015년에 공개과정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조직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다면진단(ELA), 팀을 대상으로 한 팀효과성진단(TEA), 사업부와 같은 조직을 대상으로 한 조직효과성진단(OEA)을 코칭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효과성 코칭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피드백을 보면, 코칭을 전개할 때 진단을 활용하면 1)코칭 대상자가 스스로 리더십 개발포인트를 알아차린다, 2)코칭 대상자의 몰입을 끌어내기 쉽다, 3)코칭목표를 명확하게 도출할 수 있다, 4)개인-팀-조직의 효과성 진단을 함께하는 경우 분석툴인 '효과성 기상도'를 통해 코칭 대상자의 리더십이 팀과 조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코칭 방향과 목표를 명확하게 잡을 수 있다, 5) 코칭세션을 2~3차수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6)코칭의 새로운 큰 판을 알게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토대로 효과성 코칭의 현장 적용성을 더 높이려고 합니다. 그간 효과성 코칭을 실천하면서 효과성 코칭의 사례와 적용 이론, 효과성 코칭 모델 등을 소개하는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2019)',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2014)', '18가지 리더십 핵심역량을 개발하라(2006)'를 저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술 활동과 워크숍을 통해 '코칭 심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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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품고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스승이다."

 

* 한국사회적코칭협회, 5월 화요코칭카페 특강(2019.5.14 오후7: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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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의 목적과 연계된 한 우물을 깊이 파는 것이 그 일에 몰입하고 일의 의미를 풍부하게 체험하는 길이다.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은 삶의 목적과 일상이 합치된다는 뜻이다. 바람직하게는 그 일이 선한 영향력의 자원이 되어 타인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즉 자신의 목적 지향적인 활동이 긍정적 결과로 나타는 것이다.

 

2002년 코칭에 입문한 후 이제 ’효과성 코칭 방법론’과 이를 소개하는 학습과정으로 2015년부터 진행한 ‘효과성 코칭 워크숍’의 전체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집중하고 지속해야 할 것은 이 내용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방법을 개발하고 다듬고 소통의 대상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효과성 코칭을 더 정교하게 구조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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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코칭 워크숍: 개인코칭'을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신간 도서)의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조직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1:1 개인코칭에 적용해 보십시오. 개인코칭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체 과정에 대한 step-by-step 학습과 실습을 다룹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과정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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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5/14(화요일)에 한국사회적코칭협회가 주관하는 월례모임에서 가치나눔 특강 ‘역할 중심의 효과성 코칭’이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 분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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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k.co.kr/news/company/2019/278927/#mkmain 

 

`한국 벤처대부` 변대규 휴맥스 회장의 격정 토로

스타트업 대상 리더십 강연, 창업 기회 호시탐탐 노리는 기업가정신 가진 구성원이 가장 강한 조직 만들어. 전문지식 융합·협업 절실, 리더는 마케팅하듯 이끌어야

 

"80세가 돼서도 죽지 않을 텐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을 겁니다.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업가처럼 (주체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야 여러분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도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시켜서 수행하는 업무들은 앞으로 로봇이 다 대신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기업은 가지 마십시오.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과거 수십 년간 해왔던 관행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필요한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관행을 10년 동안 익힌 상태에서 회사를 나온다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대기업에는 가지 마라. 반드시 벤처를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벤처 업계의 대부이자 한국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변대규 휴맥스 회장이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리더십에 대한 강연을 했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역에 위치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의 토크데이에 특별강연자로 선 변 회장은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회사를 다닐 것이 아니라 강 이쪽 편에 서서 주인의식을 갖고 사고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개개인이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을 갖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집을 지을 때 망치질에는 망치가 쓰이고 톱질에는 톱이 쓰이듯, 지식노동자가 고도로 전문화돼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동시에 망치질과 톱질이 모두 이뤄져야 집을 지을 수 있듯이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이들은 협업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지식과 협업에 대해 강조한 그는 스스로의 기질에 대해 돌아보라고 말했다. 폴란드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이 했던 '피에타의 비유'를 든 변 회장은 "조각가들이 끌을 들고 화강암 속에 숨어 있는 피에타를 발견해나가는 것처럼, 여러분도 자기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를 인생의 저항을 통해 깎아나가며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조각가가 가진 끌과 같은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끌려가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 잘하는 것,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먼저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삶을 설계하라는 조언이다. 변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선택에 대해 남의 핑계를 댈 수 없고 온전히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남이 시켜서 하면 책임을 질 이유가 없지만 내가 이유가 있어서 한 일이라면 책임을 질 수 있다"며 "리더십은 책임을 지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스로의 인생에 대한 주체적 의식이 있으면 헌신하는 자세가 나타난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구성원이 많아지면 조직에 신뢰가 생긴다'는 것이 변 회장의 생각이다. 그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이런 리더는 회사를 망칠 수도 있다"고 했다. 변 회장은 "어떤 인간이든 다른 사람에 비해 특정 분야에서 조금 더 뛰어난 것일 뿐"이라며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다 보면 더 나은 의사 결정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조직에 속한 개개인이 주체의식을 가진 창업가(Entrepreneur)가 돼야 한다고 했다. 주어진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마주하며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일들은 절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다. 그는 "여기 있는 여러분이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대기업에서 일하지 않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큰 행운"이라며 "대신 회사를 다닐 때 강 건너편에 있지 말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여기서 체득하라"고 강조했다. 변 회장은 "창업 기회를 노리는 구성원들로 모인 기업은 굉장히 강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조직의 리더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도 그는 뼈 있는 이야기를 남겼다. 그는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점을 들며 "영업은 내가 팔고 싶은 것을 파는 행위이고, 마케팅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만들어주는 행위"라면서 "이제까지 조직의 리더들은 영업하듯 사람들을 다스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마케팅하듯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조직 구성원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우리 조직에서 좀 더 오래 일할 수 있을까 등을 고민하면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경영이라는 것이다. 변 회장은 "조직원들이 성장 동기를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제로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리더의 임무"라고 말했다.

 

 

"대기업 가지마라, 배울 것 없다…반드시 `벤처`하라" - 매일경제

`한국 벤처대부` 변대규 휴맥스 회장의 격정 토로 스타트업 대상 리더십 강연 창업 기회 호시탐탐 노리는 기업가정신 가진 구성원이 가장 강한 조직 만들어 전문지식 융합·협업 절실 리더는 마케팅하듯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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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을 통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구상하고 만들어라!”를 강조했다. 벤처를 꼭 하라는 것은 아니만, 삶의 자세와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한다(*원문에 대한 출처 링크를 하단에 밝혔지만, 글의 주요 내용을 밑줄긋고 홈피 방문자가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복사하여 게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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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에서 수행한 실험실 연구결과로, 사회적 규범이 공격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사람들의 절차적 정의(procedural justice)와 공정성(fairness)에 대한 지각이 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나는 규범-절차적 정의와 공정성 지각-공격 행동의 심리 구조로 사회문제를 해석하고 풀고 싶었다. 그 이외에 한국인의 심리 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하지 못해 아쉽다. 지금은 효과성 코칭을 통해 생각의 뿌리를 키우고 있다. 100세 시대에 살면서 삶의 맥락이 달라지더라도 그 주어진 맥락에서 심리학자로서의 관점을 깊게 논리화하고 체계화하는 것은 본래 하고 싶은 일의 근간이다.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감의 근원이다. 
-생애 처음으로 맞는 2019년 5월 1일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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