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오늘은 '효과성 코칭 워크숍: 개인코칭'의 둘째날입니다. ICF의 CCE 인증을 발급하는 마지막 과정이기도 하죠. 내년 1월부터는 CCE없이 이전처럼,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조직코칭)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하반기에는 자신의 마인드셋을 성찰하고 주도적인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 초에 개설하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책을 하반기에 출간하고(현재 초고 완성), 특강 형태로 먼저 홍보하려고 합니다.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영역이 될 것입니다. 조직 리더와 구성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코칭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라이프 코칭에도 필요한 것이죠.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시선을 밖에 두고, 이에 의존적이고 종속적인 현대인의 사고체계가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심하게는 우울해 하죠. 돌발적이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현대인들이 실행doing의 삶을 살다가 실행의 틀이 무너지면서 방황하고 있죠. 앞으로 존재being의 삶을 기반으로, 존재를 통해 실행을 강화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 삶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지난 25년 동안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를 집중 분석하였죠. 효과성 코칭의 연장선에서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통념으로 알고 있는 것을 조금 뒤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도록 안내하려고 하죠. 최근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에서 나타난 통합적인 접근은 이러한 '뒤틀 필요성'에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죠. 지난 19년 전문코치로서의 경험과 심리학자로서 활동하면서 축적한 코칭 사례는 현장의 목소리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코칭 주제 영역, 새 책과 새 프로그램을 조만간 소개하겠습니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하면서 모든 참석자의 합의로 편하게 워크숍 진행, 그 이외의 경우는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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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은 ‘효과성 코칭’과 3가지 진단(효과적 리더십진단, 팀효과성진단, 조직효과성진단)으로 사업을 끌고 왔다. 효과성 코칭 워크숍은 올해로 6년차! 책을 총 3권냈다. 올해 '코칭방법론' 책을 발간하면서 그간의 활동을 총정리해보았다.

‘앞으로 10년 먹거리’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7월17일-18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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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az의 연구 방향을 좋아하고 그녀의 연구방법론을 효과성 코칭 개발에 활용했지만, 상징적 상호주의 색채를 담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면 가끔 머리를 아프게도 합니다. 이 학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분석할 때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담긴 그들만의 세상 보기와 진실 또는 진정성을 존중하면서도 '중간 지점'에서 구성주의자로서 자신의 관점과 의미부여하는 입장을 견지하는데 있죠.

 

바로 나의 사고체계와 연구활동에서 가장 일치하는 점! 

 

새 책을 써보려고 이것 저것 읽다가 눈길도 주지않았던 글을 읽어 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p=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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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성과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과란,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이죠? 현장에서 코칭 성과, 결과, 효과, 평가 등의 용어들을 때론 혼용해서 때론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정의는 코칭설계를 할 때 명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성 코칭은 ‘준실험적 코칭 설계’를 합니다. 코칭의 목적과 목표가 파악되면, 코칭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전에 ‘행동변화를 위한 코칭 설계’를 하죠. 설계는 개인차원에 국한하기도 하고, 팀과 조직(사업부)차원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증거기반코칭 evidence-based coaching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코칭방법론을 필요로 하는데, 코칭의 판을 짜는 코칭 설계는 코칭방법론을 적용하는 데 있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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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로 진행되는 특강을 소개합니다. 비회원도 참가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6/25 19:00 조직 리더의 7가지 변화요구와 코칭적 함의, 가치나눔코칭콘서트(회장 김희순 교수) 월례모임

- 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 2층 받다홀

 

 

7/8 19:00 자기인식을 깨우는 효과성 코칭 전략, ICF KOREA챕터 월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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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들뢰즈가 말하는 '주름'의 개념으로 '효과성 코칭'을 해석하기:


  나는 삶의 공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동기와 관련된 개념들이 뒤엉킨 복잡한 현상을 '효과성'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단순화시키려고 했다. 이렇게 탄생한 하나의 시선에 서로 다른 개념들이 고유하게 갖는 의미적 속성이 추출되어 배열되고, 그 시선으로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설명하고자 했다. 그가 말하는 주름이며 크기로 보면 큰 주름이다. 


 효과성의 시선은 크게 3가지 함축된 정렬을 가지고 있다. 작은 주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삶의 공간에 무질서하게 널려있는 개념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의미를 부여해 사용한다. 그러나 그 작은 의미도 개인차에 의해 또 다른 복잡성을 만들고, 복잡성은 효용이나 경쟁 등의 생존 개념에 의해 거친 모습으로 우리 눈에 띄게 된다. 삶의 고통은 현상의 복잡성과 개인이 갖는 독특성이 부딪히면서 생기는 치열함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 고통과 상처를 덜기위해서는 치열함에 담긴 직선적이며 날카로운 의미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기 전에 먼저 부드러운 직선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들뢰즈가 은유적으로 말하는 어린 시절의 종이접기는, 색지를 한번 접을 때 만들어 지는 주름에 의해 새로운 차이가 발생하고 그 차이는 이전에 부재했던 새로운 형상을 만든다. 종이의 접힘과 펼침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새로운 의미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처럼, 나는 효과성의 시선으로 한 주름을 만들고 코칭의 복잡성을 단순화시켜 부드러운 직선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내 생각의 뿌리인 현상학적 시선으로 그의 책 1장을 읽고... 



코치올 www.coac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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