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다음 달에 출간될 책에 대한 간단 소개, '효과성 코칭 이론'으로 가는 길...  

*페북에서 퍼 온 글(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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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진단 도구인 효과적리더십진단(띰)의 최근 8년간 자료를 분석해 보았다. 임원-그룹장-팀장의 진단 결과를 비교했을 때, 독특한 패턴이 나타났다. 국내 최고 기업의 지난 4년 진단 결과를 분석해서 비교해 보았다. 결과가 흥미롭게 나타났다. 이제 2006년도에 출간한 '18가지 리더십 핵심역량을 개발하라'의 개정판을 낼 때가 되었다. 리더십을 보는 관점과 리더십 코칭을 위한 목적, 효과성 코칭의 관점을 접목하여 완전히 새롭게 집필할 필요가 있다. ELA 진단보고서를 효과성 코칭, 코칭에서 리더들의 리더십 이슈 사례리더십의 새로운 관점, HRD 목적을 반영하여 완전히 새롭게 집필을 해야겠다. 진단 기반의 코칭을 할 수 있는 논리와 실제를 책에 담자. 


* 페북에서 퍼 온 글(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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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리더십 진단의 분석과 새로운 접근  (0)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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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효과성 코칭을 학습하고 현장에 실천하시는 분들과 수퍼비전에 관심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코칭수퍼비전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파일을 pdf로 첨부하였습니다. 


코칭수퍼비전-2019.pdf



코칭수퍼비전-20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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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서의 삶을 책으로 쓰면서 잘 진행되다가 어느 한 순간 막히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글을 시작하면서 생각의 벽에 부딪혔을 때 중단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문득, 아주 문득 내 생각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듯 나의 생각을 조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얽힌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에 다시 벽을 만나지는 않을 것 같다. 벽을 만난다면, 그것은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세상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사고의 틀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 페북에서 퍼 온 글(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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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한 코칭사례에서 조직의 리더들의 대화에 담긴 공통적인 변화 요구를 범주화하였다. 그들의 대화에서 보인 변화 요구는 인식과 행동의 변화요구를 담고 있으며, 모두 7가지로 구분되었다. 나는 이를 토대로 2010년 3월 ‘대화로 풀어 보는 코칭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초고를 완성하였다. 이후 코칭 절차와 방법, 도구를 구조화하여 코칭방법론으로 체계화하였으며 2014년 10월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7가지 변화요구의 내용을 소개하지 못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코칭 사례를 같은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때 처음에 도출한 7가지의 변화요구 범주는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며, 유의미한 다른 요구는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7가지 변화요구가 코칭대화를 구성하는 큰 흐름이며 중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끌어내는 것은 코칭 대상자의 생각 틀에서만 이루어지는 아니다. 코칭 대상자에게 7가지 변화의 요구가 있다면, 코치에게는 그의 변화요구를 실제 행동변화로 발전시키는 코칭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이를 인지전략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인지전략을 바탕으로 코칭 대상자의 변화를 끌어내는 3S-FORM 코칭모델을 개발하였다.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책에는 3S-FORM 코칭모델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책의 분량을 고려해서 7가지 변화요구와 인지전략을 포함시키지 못했다. 2015년 1월부터 진행한 효과성 코칭의 학습과정인 ‘효과성 코칭 워크숍’의 도입부에서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간략히 소개했으나,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에 효과성 코칭을 구성하는 변화요구, 인지전략, 코칭모델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개념적, 이론적인 내용과 실제 코칭사례를 연계시켜 책을 쓰고 있다. 코칭 대상자에게 변화에 대한 코칭요구가 있다면, 코치에게는 그의 요구를 실제 그가 원하는 결과의 성취와 연결시키는 인지전략과 변화를 끌어내는 코칭모델이 있다. 이 모두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코치로서의 약 20년 삶을 글로 얕으면서도 깊게 써보려고... 계속 늦어지고 있어 서두르려는 마음에 스스로를 독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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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코치로 성장하면서 도움 받은 외국 코칭도서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 보세요. 순차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올립니다. 오른쪽 밑에 있는 Solution-focused Brief Therapy를 읽어 보면, 바로 코칭입니다. 상담이나 심리치료쪽에서 볼 때, 코칭이 뭐가 새로운 것이지? 이렇게 질문할 때, 이 접근법과 Person-centered 상담, Interviewing for Solutions 등의 학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이미 하고 있는 영역과 겹치기도 하지요. 다만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를 강조하면 다른 영역이라고도 하겠지만, 요즘은 회색지대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코칭은 코칭 나름대로 고객이나 활동 영역, 주제들이 상담이나 심리치료와는 다른 면에서 독립된 전문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코칭에서 '기적의 질문'을 사용하는 데, 중간줄 왼편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책이 상세하게 소개한 책입니다. 세번째 책은 언어의 함축적 의미들이 갖는 가치와 활용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한 입장에서 Skingfington 박사의 Behavioral Coaching이 한때 매력적이었습니다. 지금도 행동주의적인 틀을 사용하지만, 2002년인가 2003년에 LG전자에서 내부워크숍을 통해 코칭을 접하고 사내 코칭에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LGE가 국내 기업으로는 상당히 초반에 코칭을 도입한 회사죠. 


마지막 줄에 있는 Co-active Coaching은 한국CTI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다룬 책입니다. 라이프코칭을 할 때, 유용하고 상담기법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여 기존 코칭교육을 받은 분들 중에는 짠한 경험을 하였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두 상담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이 나름의 강력한 매력을 갖고 있어, 2006년에 Fundamental과정을 들으면서 전문가 자격증(CPCC)를 취득하기로 선언하고, 2007년 내국인으로는 1호로 CPCC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지금은 해당 자격을 많은 코치님들이 취득하고, 그 중 몇분은 리더십과정을 이수한 후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맨왼쪽 하단에 있는 Getting Started는 코칭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자신을 홍보하고 고객을 찾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지요. Human Givens는 아주 전문서적이라 심리학과 일부 뇌과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Free Agent는 1인 기업을 전망하고 지지하는 책이죠. Appreciative Inquiry(AI)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고, Reynolds의 Constructive Living을 읽어 보면 주체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코치에게 여러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Glasser박사의 Choice Theory도 가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선택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글이죠. 사과 그림이 있는 코칭 책은 입문서입니다. 국내에서 코칭교육을 받은 경우, 좀 시시하게 느껴지죠. Loving what is는 계룡산에서 하산한 여도사의 가르침을 전하는 명쾌한 책입니다. 인지심리치료 쪽이지만, 이 책을 읽고 저 할머니(Byron Katie)처럼 'The WORK' 프로세스를 갖고 싶은 열망에 빠졌었지요. Katie가 저술한 모든 책을 구입해 읽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소중한 것의 재발견"이라는 4단계 접근을 개발하였는 데요.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59쪽에 있는 것입니다.





상담, 심리치료에서 사용되는 기법들이 코칭에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코칭에서는 일부 도움되는 스킬도 있지만, 좀 다른 시각을 필요로 합니다. 아래 책 중에서 NAIKAN은 발음대로 내관입니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이죠. 일본의 자기성찰법인데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대인관계를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 밑에 있는 Your Life...는 셀프코칭에 대한 책이죠. 책만 크지 내용은 간단합니다. 셀프코칭 책이 드물어 추천합니다. 여기서 한 권을 강추한다면, 칼 로저스의 명저 A Way of Being입니다. 코칭에서 Doing-Being 이야기할 때, 그 Being입니다. 인본주의적 접근의 구루이죠. 다른 명저로는 On Becoming a Person이 있습니다. 코엑티브코칭에서 Future Self에 대한 이야기는 내용적으로 보면, 여기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일부만 다루고 있지요. 코엑티브코칭에서 Adler의 이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읽어 보면 유익합니다.

 
그 밑(맨 왼쪽 하단)에 Evidence-based Coaching은 요즘 많이 논의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여러 학자들의 글을 모아 놓은 것이고, 이론적인 내용도 많아 좀 피곤할 수 있습니다. 맨 하단의 중앙에 있는 Theraphist as Life Coach는 특히 미국에서 코칭이 확산되면서 코칭이 심리치료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보이고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요약하면, 코칭 공부를 해 봐라는 것입니다. 국제코치연맹에서는 코칭의 전문영역에 속하지 않는 주제는 해당 전문가가 도와주도록 안내하는 것을 코칭윤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칭과 상담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코칭에서 상담을 보기는 어려워도 상담에서 코칭을 보면 (아주) 쉽지요. Soul Coaching도 흥미로운 영역입니다. 긍정심리학 기반의 코칭으로 소개된 책이 Positive Psychology Coaching입니다. 이론과 실제를 담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The Coaching at Work toolkit은 호주의 Skingfington박사와 Zeus의 Behavioral Coaching과 읽어야 할 책입니다. 2005년 여름에 호주에 가서 전문코치 교육을 받으면서 획득한 책입니다. Skingfington 박사는 상담을 하면서 기업코칭을 병해하는 학자죠. 호주 코칭의 초기 인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호주 대학에 코칭심리학과가 있고, 영국, 미국 등의 학자들이 호주 쪽의 심리학자들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쿱에서 번역하고 있는 Handbook of Coaching Psychology에 소개된 학자들이 대개 그 부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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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객관화하는 도구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는 지능, 성격, 인성, 적성, 재능, 리더십 등이 있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한 개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경우, 자기지각에 의한 자기진단(self-assessment) 결과를 단정적으로 평가해 판단하고 수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기진단 결과를 토대로 '당신은 A와 B가 강점이지만, C와 D는 약점이다'와 같이 평가적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본인을 포함해 이러한 피드백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흔히 그 속성을 주인공의 내적인 것으로 여긴다. '평가적 피드백을 담은 속성을 내재화하는 것', 이 점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과연 자기진단은 자기 전체를 어느 정도 보는 것일까? 자기진단의 과정에서 자기고양, 사회적 호감도 편향과 같은 인지적 왜곡이 작동하기도 한다. 자기진단은 실시하기 용이하지만 타인진단, 맥락의 정보를 놓친다. 예를 들면, Blind Spot, 사회적 자기 모습 등을 보지 못한다. 다면진단은 실시하는데 있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자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강점과 약점이란,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외부적인 평가 기준으로 판단하고 이름 붙인 것이다. 한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부적 평가기준을 공유하는 타인과 맥락의 관점이 진단에 반영되어야 한다.


강점과 약점,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coachall.tistory.com/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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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간단한 명상/마음챙김 


눈을 감고 스트레스를 쌓아둔 신체 부위를 주목한다. 

숨을 천천히 들이 쉬며, 호흡을 그곳으로 보낸다. 

그 숨의 이동을 느낀다. 

천천히 숨을 내쉰다. 

나사가 풀리듯 스트레스가 이완되는 것을 느낀다.

들숨과 날숨은 천천히 깊고 부드럽게 한다.  

10분~15분 정도 반복한다.



명상 실습: 도움받을 수 있는 곳


Harvard Medical School이 제공하는 명상 실습을 도움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루에 10분~15분 규칙적으로 명상 실습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HMS의 공식 블로그는 http://health.harvard.edu/blog 입니다.


 ● apps like Headspace (http://hvrd.me/YFb38) or Meditation Oasis (http://hvrd.me/YFbe3)

 ● the UCLA 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http://hvrd.me/YFbip)

 ● the Chopra Center (http://hvrd.me/YFboO)

 ● meditation teachers like Tara Brach (http://hvrd.me/YFb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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