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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 코칭심리연구 (491)
코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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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파트너의 마지막 출판은 코칭학 입문서였습니다. 코칭 탐구와 실행의 종착역이죠. 이것이 가능할까요? Big picture thinking을 통해 '효과성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포함한 최종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의 왼쪽은 연역법, 오른쪽은 귀납법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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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칭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은 연역적 접근과 귀납적 접근으로 찾을 수 있죠. 연역적 접근은 여러 전문분야에서 검증된 이론에 함몰하기 쉽습니다. 기존 이론에 코칭을 붙이면 되죠.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에 묶이면 코칭의 본질을 놓치기 쉽습니다. 2. 귀납적 접근은 코칭 현장에서 수집하는 각종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면서 답을 찾습니다.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해결중심 단기치료/상담‘이 대표적이죠. 답을 찾기 어렵지만 창의적이며 본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코칭처럼 신규 전문 영역은 귀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칭 현장에 답이 있다‘는 관점을 취해야죠.3. (이석재, 2023)은 기존의 코칭심리학을 코칭 시각에서 탐구한 것이죠. 생각 파트너의 (이석재, 2014)부터 최근 출간한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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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는 Part 1에 소개한 리더십 효과성 모델을 기초로 개발된 3가지 핵심 역량군(인지역량, 대인관계역량, 전략적 관리역량)에 속하는 총 18가지 리더십 역량에 대한 자기 진단(본문에 포함)을 먼저 합니다. 여기서 핵심 역량이란, 리더십의 효과성을 높이는 영향 요인을 말합니다. 독자는 애자일, 경영 목표와 목적 등 다양한 요인을 추가로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2. 이어서 진단 결과를 토대로 리더십 개발을 위한 Plan-Do-See(계획, 실행,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생각 파트너는 증거기반 코칭 방법론에 따라서 ‘변화 요구 파악-변화 목표 설정-행동 변화 코칭-효과성 코칭 평가‘를 코칭 설계의 기본으로 활용합니다.3. 특히 Part 2에 소개한 18가지 역량 별 ‘종합 개발 가이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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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1세대로 23년의 코칭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1. 리더십 진단기반의 코칭을 하고 싶다. 리더십 진단을 기초로 Plan-Do-See 하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한 권으로 읽는 안내서'가 있을까?2. 상담사로 조직 리더를 코칭하고 있다. 이제는 상담과 코칭의 성과도 평가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3. 현재 조직 리더이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리더십(특히 승진 후보자,핵심인재, 주요 업무 담당자, 능력은 있는데 성과가 낮은 직원)을 코칭하고 싶다. 또 그들이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의 리더십을 진단하고 스스로 자기 계발과 역할 확대를 하도록 돕고 싶다. 리더십 코칭에 초점을 둔 종합 안내서가 있을까?4. 조만간 퇴직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현장 리더십과 직무 경험을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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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g picture thinking을 통해 먼저 자신의 코칭 논리와 논리 검증을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2. 코칭 논리의 핵심 개념과 작동 원리를 주제로 한 현장 실무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다. 독자가 한 권으로 전체 논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3. 다음 출간은 첫 책의 각론을 다룬다. 각론에 포함된 핵심 개념과 코칭 사례를 통해 그 개념이 코칭 현장에서 실행되는 모습을 ‘증거기반 코칭’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출간을 모든 핵심 개념별로 집필해서 출간한다.4. 마지막으로 자신의 코칭 논리와 현장 코칭 사례, 증거기반 예시를 한 권에 묶는다. 첫 책의 개정판이며 코치로서의 정체성이다. 5. 큰 틀이 없는 책쓰기와 출간은 자신의 코칭 전문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점을 기억한다.6.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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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의 여러 AI 모델이나 중국의 DeepSeek 모델을 봐도 역시 인간의 고유함을 뛰어넘지는 못한다고 믿어요. 여기서 인간의 고유함이란 생각(thinking)이죠. 코칭 고객이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 활동은 AI보다 ‘생각 전문가’의 몫이죠.2. 지금은 그를 코치(Coach)라고 부르죠. 나는 코치의 미래 역할이 생각 파트너(Thinking Partner)라고 믿죠. 그래서 ‘씽킹 파트너‘란 책을 출간했습니다. 삶의 여러 주제 중에 먼저 리더십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생각 파트너는 리더를 위한 리더십 코칭을 어떻게 전개할까요?-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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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를 마지막으로 효과성 코칭과 관련해 쓰고 싶은 책을 모두 썼네요. 물론 쓰고 있던 원고들이 있지만, 효과성 코칭에 대한 것은 2024년 12월을 기점으로 집필을 종결합니다.-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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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과 글로 표현한 것은 서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생각과 글이 서로 일치하도록 하는 작업을 통해 기존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2. 말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옮기지 못하면 사실 생각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같다. 따라서 책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그 과정에서 성찰과 통찰을 경험할 수 있다.3. 책쓰기는 생각의 미완성을 글의 완성으로 만드는 지적 노동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겸손해지고 인내심도 생긴다. 4. 글을 쓰면 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대화 스타일도 주관적인 생각보다 객관적인 생각을 말로 하는 방식으로 바뀐다.5. 말은 둘러댈 수 있지만 글은 그 순간 멈추게 된다. 강의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글로 써보자. 글로 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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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년 코칭에 입문하면서 가진 꿈을 ’효과성 코칭이론‘으로 실현했습니다. (이석재, 2024)는 한 권으로 읽는 효과성 코칭이론에 기초한 리더십 코칭이죠. 증거기반 코칭을 실현하기 위해 3가지 온라인 다면진단도구(효과적 리더십진단, 팀효과성진단, 조직효과성진단)를 개발하고 국영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효과성 코칭의 이론과 실제‘는 생각 파트너의 주요 도서에 담겨있습니다.2. 2025년에는 매월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는 삶의 다양한 주제 중에 ’리더십 코칭‘에 초점을 두었죠. 북토크를 진행하며 얻은 통찰과 Q&A 내용 등을 종합해서 2026년에 다루고 싶은 주제를 도출합니다. 물론 일부 선정해 놓았지만 말이죠. 이를 위해 매월 북토크의 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 때로는 확대하고 심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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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5년 전부터 ‘목적 있는 삶’을 강조했죠. 책을 쓰면 이 주제를 꼭 포함했습니다. 목적은 삶에 방향성을 제시하지만 그 과정으로 가는 삶의 내용을 채워주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목적은 목표보다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과정보다 결과에 대한 것으로 삶의 현장에서는 수사적이며 때로는 현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따라서 목적을 제시하면서 목적 달성에 부합하고, 목적을 이루는 내용으로서 목표가 더 현실적이죠.2. 글로벌 차원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보면, 2025년 목표와 관련된 핵심 주제는 AI를 활용해 기존의 HR 이슈(채용, 면접, 배치, 개인의 학습과 성장, 다양성 실천, 효율성과 효과성 등)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적과 AI를 활용한 목표 달성을 연결하는 방법론이 중요하죠.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