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워크숍 안내] 

'효과성 코칭 워크숍: 조직코칭'은 개인-팀-조직의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연계시켜 리더의 개인변화를 조직의 성과 향상과 조직변화로 이끄는 과정에 대한 코칭을 학습합니다. 6월 19일(금)과 20일(토) 9:00~17:30, 이틀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과정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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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쓰다가 깨달은 점이 있다. 이번 작업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글이라서 기존의 생각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그 새로운 주제를 내 생각의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로 그 분야에서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키워야 하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양한 삶의 주제를 해석하는 데 적용하면서, 더 탄탄한 생각의 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그 글에 내가 있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이제 보니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세우는 과정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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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대화

생각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서로 다른 활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인지적인 활동이지만, 글을 쓰는 것은 인지적이며 운동감각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생각이 아무리 논리적이라고 해도, 글 쓰기가 갖는 운동감각적인 정보가 주는 통찰을 상상할 수 없다. 생각은 했지만, 글로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몸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글 쓰기란 인지와 운동감각 정보를 엮는 과정이다. 그러니 글을 쓰겠다고 생각했다면, 일단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을 깊게 했어도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은 그 길 앞에 서 있다는 자각의 총체이다.

 

이제 목차의 여기 저기를 채우고 있다. 기존에 미리 쓴 것을 같다가 붙이니 A4용지로 70쪽이 된다. 그러나 상당 부분은 버려질 것들이다. 그러나 두툼해진 원고량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속된 말로 간이 부었다. 나는 그 부은 증상을 희망을 가졌다고 말한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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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코칭을 더 체계화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은 주어진 맥락에서 인간의 뇌-인지와 정서-행동-원하는 결과를 연계하는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뇌를 제외한 영역은 일단 논리를 개발하고 실행도 해 보았다. 행동변화를 위한 코칭을 개입시켰을 떄, 변화를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리더십다면진단인 효과적 리더십 진단(ELA), 팀 효과성 진단(TEA), 조직 효과성 진단(OEA)을 개발하였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국영문으로 진단과 보고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일단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았다.


이제 더 알고 싶은 것은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과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뇌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는 인지와 정서, 생각과 느낌, 긍정적 자극 정보와 부정적 자극 정보에 대한 처리 기제, 주된 담당 뇌 영역 등을 통해 효과성 코칭이 전개될 때 뇌라는 블랙 박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추론해 보는 것이다.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인식의 경우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효과성 코칭을 전개한 후 fMRI로 뇌의 변화를 측정하지는 않더라도 기존의 뇌 연구에서 밝힌 뇌의 작동기제에 맞는 인지과정을 코칭으로 실행시키는 체계를 짜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학습한 것으로 보면, 그 판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에 맞는 판을 짜고 실행해 보면, 하고 싶은 것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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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를 다루고 있지만, 뇌의 작동기제를 이해하면서 그의 정신세계에 관심이 생긴다. 인간의 심리를 다루면서 존재에 대한 신비를 갖게 되는데, 뇌를 다루면서도 그러한 생각과 감정을 갖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코칭에 대한 시사점을 생각해 본다. 행동변화에는 어떤가? 정서 처리에는? 효과성 코칭의 전체 논리에는 어떤 시사점을 주나? 강박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뇌과학 기반의 행동변화 솔루션이라고 제한해서 살핀다면... 참고할 것은 많은데 변화에 대한 프레임이 서로 다르다 보니 바로 도움되는 것은 없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에서 보면,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것도 많고 책 쓰기의 주제와도 연관성은 높다. 읽어 보기를 잘 했다. 그의 저술, 딱 3권만 더 읽어 보자. 코로나 19로 아마존도 배송에는 속수무책이다.

 

 

 

CBT에 대한 심화학습을 위해 논문을 중심으로 학습하다가 뇌 과학과 연결지어 CBT를 설명하여 '바로 원하는 접근'이기에 구입한 책인데 읽어 보고 몹시 실망하였다. 그래도 고가에 구입한 것이라 쉬엄 쉬엄 읽어 보았다. 비추! 아마존에서 책을 구입할 때 문제는 책의 내용을 일부라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떤 책은 10장의 내용을 이미지로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책에 메모를 하며 독서하다 보니, 반품을 할 수 없다. 책에 대한 리뷰의 글만 보고 구입하는 것도 재고해야겠다. 다시 뇌과학과 CBT 이론, 사례를 담은 좋은 책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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