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창 밖을 보니

사회적 거리를 두는 

두 개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저 별은 나의 별

심리적 거리는 없다.

그거면 됐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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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az의 연구 방향을 좋아하고 그녀의 연구방법론을 효과성 코칭 개발에 활용했지만, 상징적 상호주의 색채를 담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면 가끔 머리를 아프게도 합니다. 이 학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분석할 때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담긴 그들만의 세상 보기와 진실 또는 진정성을 존중하면서도 '중간 지점'에서 구성주의자로서 자신의 관점과 의미부여하는 입장을 견지하는데 있죠.

 

바로 나의 사고체계와 연구활동에서 가장 일치하는 점! 

 

새 책을 써보려고 이것 저것 읽다가 눈길도 주지않았던 글을 읽어 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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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중의 하나는 실험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방학 중에는 심리학 실험을 하기 어려웠지요. 연구는 연역적 방법이 기본이었습니다. 코칭을 하면서 코칭 대상자만 있다면, 코치와 코칭 대상자의 만남을 통해 코칭 대상자가 갖는 삶의 주제와 문제에 대한 그의 생각과 행동의 지배원리를 찾는 귀납적 접근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지배원리를 찾는 과정에서 효과성 코칭이 개발되었지요.

 

연역적 방법을 사용한 경험과 심리학 이론은 귀납적 방법으로 도출된 개념들 간의 연관성과 체계를 이론화하는 데 통찰을 주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상학, 상호주의, 구성주의 사회과학적 방법에 대한 지식과 사고체계가 한 몫을 했지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상호보완, 그 과정에서 코칭방법론도 태어났습니다.

 

"개인의 경험과 신념으로 코칭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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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에 코칭 이론과 방법론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효과성 코칭'을 사례로, 개발과정을 시작부터 종료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연구과제를 논의하는 학술 논문을 게재 신청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코칭방법론 개발에 있고, 코칭이론은 간단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학술적으로 접근하여 전문용어의 사용 등으로 내용이 좀 건조할 수 있지만, 코칭을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싶은 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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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에 담고 있던 탐구 주제는 'Culture in Mind'인가? 아니면 'Mind in Culture'인가? 아니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인가? 상호작용한다면, 그 상호작용의 과정과 결과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00년인가, Culture in Mind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무엇인가 열심히 생각했다. 어제는 책장 구석에 있던 이 책을 꺼내 마지막 두 장을 읽어 보았다.

 

인류학자인 Bradd Shore(1996)는 개념(concept)이 어떻게 구조화되는 지에 대한 한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인지과학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문화는 정신적 표상으로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잡게 되는지를 알아가죠. 이 책은 6년의 탐구와 집필의 결과물입니다. 그는 사모아인의 문화에 녹아 있는 토템이즘, 상징의 의미 등을 탐구합니다. 현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물은 뭘까요?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대한 심리적 표상의 속성과 의미 형성의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와 마음은 어떤 관계일까? 두 개념이 outside-ininside-out되는 과정에 대한 그의 연구 활동을 읽어 보면서, 코칭에 어떤 인사이트를 주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거리입니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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