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효과성 코칭 워크숍: 개인코칭, 7/17~18, 9:00~17:30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2020년 마지막 과정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새로 출간하려는 책과 관련 과정개발 준비를 합니다. 2021년에는 좀 색다른 주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2020년 8월 이후 과정은 코로나 사태로 내년으로 연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후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7월17일-18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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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5차 춘계학술대회, '코칭학: 학문으로 과학으로', 2020년 5월 23일(토) 10:00~17:00

 

코로나 사태로 진행하지 못하고 자료집 발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특별 강연의 주제 발표로 '효과성 코칭 방법론: 개발, 적용과 과제'의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이석재_코치올_-한국코칭학회(학술대회 자료집)-20200523.pdf
1.08MB

티스토리에서 다운로드가 어려운 분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sukjae505/222015824601

효과성 코칭 방법론이 질적연구로 개발되는 과정에 대한 논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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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이 있겠는가. 있다면,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을 체득해야 한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할 때는 코칭이란 영역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코칭방법론을 만드는 데는 사회과학 방법론, 실험연구 개발과 수행 경험, 통계분석, 특정 심리학이론, HRM과 HRD 컨설팅 경험, 진단도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 심지어 정책개발연구 경험 등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기 별로 보면 산만하게 여러 일을 했지만, 항공에서 조망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삶은 의도하는 궤적을 그리며 가고 있다. 

 

능력이 훌륭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적 제약에 의해 그리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 사회 경험은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이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것들을 헤쳐 모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많은 구슬이 있다. 어떤 구슬을 주어 담고 그것을 어떻게 실에 꿸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자기 주위에 많은 구슬이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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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에서 많은 용어들이 사용됩니다. 경청, 질문 등 소위 스킬이라는 것이죠. 이 개념들이 코칭에 왜 필요할까요? 개념과 기능을 명확히 정의하지 않으면, 그 개념들이 내재화되기 어렵습니다. 코치로서의 성장은 학습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보다 경험과 내재화에 의해 이루진다고 생각하죠. 즉, 학습한 것이 자기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이 명료하게 정의되어야 하죠. 사람마다 자기의 인식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교육 내용을 듣지만, 사람마다 그 내용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죠. 이 다름은 개념에 대한 정의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인식 차이를 좁힐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내용의 체계화입니다. 체계화는 강의 전달자의 책임이죠. 교육내용에서 사용되는 개념들이 상호 연계되는 논리성이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흔히 connecting the dots가 논리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론입니다. 개념을 학습하지만, 사실 이론이라는 논리 틀로 현상과 그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죠. 이때 학습자의 입장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시선과 관점에서 그 이론을 보려고 하면, 내용 파악이 어렵습니다. 자기 것을 내려 놓고 이론의 시선과 관점을 가지려고 해야 하죠. 흔히 beginner mind라고 하죠. 강의장을 들어갈 때 초심자와 같은 마음의 자세, 마인드셋을 갖고 참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정 중에 계속 혼란을 겪게되죠. 강의 내용과 자신이 알고 있는 것 간의 인식 차이를 좁히느라 머리가 복잡합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려 놓으세요." 과정의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과정의 논리 틀에서 다루는 주제를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강의장 밖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학습한 것을 비교하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 다음 날, 그 차이에 대해 질문해 보세요. 강의장에서 하려면, 자신의 인식체계에 묶이지 말고 전달자의 입장과 왜 그 개념을 강의 내용과 같이 정의하고 다른 개념과 연계하여 체계화했는지를 질문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전달자의 시선과 관점, 코칭을 보는 논리적 틀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마치 학습자가 자신의 사고체계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처럼, 그의 것을 배우는 것이죠.

 

학습에는 도깨비 방망이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 뚝딱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할 것으로 생각도 상상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학습은 절대로 그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차근히 자신의 경험으로 축적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fast-track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 자세와 노력이 바로 fast-track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달자의 개념 체계를 완전히 이해하면, 그때 그 이해가 자기 것이 됩니다. 자신의 시선과 관점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체면이 구겨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죠.

코치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킬에 너무 무게를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코칭의 눈을 먼저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을 정리하고 난 후에 그것을 갖고 세상과 소통할 때, 그때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킬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시선과 관점을 다듬는 도구일 뿐입니다. 나의 시선과 관점이 탄탄하지 않은 데 스킬만을 갖는다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교학상장은 교육장에서 질문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받으면, 무엇에 대해 궁금해 하는지와 질문에 담긴 개념의 시선과 관점의 속성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도전은 내가 사용하는 용어들을 더 정교하게 개념화하고, 개념들을 연계하고 체계화시켜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강의를 할 수 있을테니까요. 매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과정 참가자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그 깨달음을 각성시켜주죠. 강의를 한다는 것은 큰 선물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죠. 2015년에 효과성 코칭 워크숍을 시작했는데, 잘 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 7월 과정에도 오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7월17일-18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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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은 ‘효과성 코칭’과 3가지 진단(효과적 리더십진단, 팀효과성진단, 조직효과성진단)으로 사업을 끌고 왔다. 효과성 코칭 워크숍은 올해로 6년차! 책을 총 3권냈다. 올해 '코칭방법론' 책을 발간하면서 그간의 활동을 총정리해보았다.

‘앞으로 10년 먹거리’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7월17일-18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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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번 달 6월 19일과 20일에 개설된 효과성 코칭 워크숍: 조직코칭과 7월 17일과 18일에 있는 효과성 워크숍: 개인코칭까지만 운영합니다. 올해 하반기 8월 이후 개설된 것은 내년으로 연기합니다. 내년부터는 ICF CCE 과정을 운영하지 않고, 일반 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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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생각과 마음에 대해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도전장을 내는 글을 책으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시킬지를 함께 고민 중...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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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은 의식이라는 장터를 만들고, 곤궁해 지니까 지하를 파서 무의식을 만들고 나중에는 옥상도 올렸다. 또 다른 세상은 없을까? 인지의 개념을 만들어 입주를 시킨 다음, 다시 옥상을 올려 메타인지를 만들었다. 그런 일을 잘하는 속성이 필요해 지능이라는 개념을 만들더니, 설명력이 딸리니까 수없이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나도 심리학자로서 요즘 따끈한 개념을 파고 들고 있다. 책을 쓰면서 어디에다 신개발을 하고 주택 단지를 만들지... 입주민을 어떻게 확보할까? 건설업자가 되어본다... IT친구들은 옆동네에서 가상공간을 만들고 급속히 영토 확장을 하는데,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이제는 우주개발자들이 산토끼가 사는 동네 근처에 신도시를 만든다. 조만간 청약자들을 입주 시킬 것 같다. 미래에 전망 좋은 신도시가 어딜까? ...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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