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삶에 정답이 있겠는가. 있다면,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을 체득해야 한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할 때는 코칭이란 영역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코칭방법론을 만드는 데는 사회과학 방법론, 실험연구 개발과 수행 경험, 통계분석, 특정 심리학이론, HRM과 HRD 컨설팅 경험, 진단도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 심지어 정책개발연구 경험 등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기 별로 보면 산만하게 여러 일을 했지만, 항공에서 조망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삶은 의도하는 궤적을 그리며 가고 있다. 

 

능력이 훌륭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적 제약에 의해 그리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 사회 경험은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이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것들을 헤쳐 모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많은 구슬이 있다. 어떤 구슬을 주어 담고 그것을 어떻게 실에 꿸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자기 주위에 많은 구슬이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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