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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올
화가의 세상보기 본문
<화가 되기는 코치되기와 같다>
인상주의가 출현하면서 화가들은 비로소 삶의 주체가 되었다. 본인 스스로 가치 있고 의미충만한 예술적인 삶을 구성하고 실현해야 한다. 그런데 도전적이며 창의적이어야 하는 자발적 요구가 고통이다. 내면의 잠재성을 자각하고 끌어내는 고통, 그 고통이 없다면 화가라는 존재도 없다. 그들의 작품은 내면을 후벼 판 고통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종국에 작품은 고통이 아니라 존재의 표현이어야 한다. 진정한 화가가 된다는 것은 훌륭한 작품인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체험하는 밀도를 말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건대 진정한 코치되기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모네, 당신도 코치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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