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효과성코칭
- 조직코칭
- 코칭심리학
-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 thinking partner
- 원하는 결과
- 효과적 리더십진단(ELA)
- 현징증심 코칭심리학
- 이석재 코치
- 코칭심리학 시리즈
- 떠도는 마음 사용법
- 코칭방법론
- 효과적 리더십진단
- 코치올
-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 증거기반코칭 사례분석
- 결정적 행동
- 코칭 프레임워크
- 생각 파트너
- 생각 파트너 이석재
-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
- 효과성 코칭 워크숍
- 코칭심리학 공부방
- 팀효과성진단
- 증거기반코칭
- 효과성 코칭
- 조직효과성진단
- 효과성코칭워크숍
- 씽킹 파트너
- Today
- Total
목록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 (75)
코치올

2002년 코칭에 입문한 후 '리더십 코칭--> 통합 코칭-->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의 길로 가는 탐구 활동을 일단 매듭 짓네요(공저와 번역서는 미포함). AI 시대에 대응해 2018년 생각을 핵심 개념으로 선택하고 지금까지 총 6권을 출간했습니다. 다음에는 리더십에서 벗어나 삶의 다른 주제에 대해 책쓰기를 하고 싶네요. 출판에 도움을 주신 출판사 대표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1. 내게 2024년은 ‘통합 코칭이 새로운 길이다’를 주창한지 10년입니다. 그래서 나름의 기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달 중순쯤에 출간하는 는 내게 준 선물입니다. 지난 2014년 통합 코칭의 현장 사례를 담아서 을 출간했습니다. 그 후 (2020), (2024)를 통해 계속 코칭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2. 지난 2002년 코칭에 입문한 후 통합 코칭의 시작은 효과적 리더십진단(ELA)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코칭(이석재, 2006)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권으로 읽는 ‘리더십 코칭-> 통합 코칭->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으로 가는 길‘을 담은 책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씽킹 파트너’입니다.3. 앞으로 코칭학에 대한 집착을 넘어 코칭방법론과 증거기반으로 융합과 통합,..

1. 기존 코칭을 연관성이 높은 다른 전문 분야와 융합과 통합, 시스템적 관점에서 재정립한 통합 코칭에 대한 학습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생각 파트너(씽킹 파트너)의 역할과 방법론을 현장에 실천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학습합니다. 2. ’통합 코칭이 새로운 길이다’라고 주창한 기존 도서인 (2014), (2020), (2024)도 참고바랍니다. 특히 신간 (2024)를 꼭 읽어 보세요. 12월 중순 경에 출간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선물로 지인에게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담아 전해주시길요. 3. 신간 북토크는 2025년 1월 17일(금) 오후 8:00~9:30, zoom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후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생각 파트너 이석재 thinkingpartne..

“나의 결정적 행동은 무엇인가?”1. 결정적 행동이란,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이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 회자되는 결정적 행동이 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회의에서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꿔라’는 결의를 담은 ‘삼성 신경영’을 선언하고 생산량보다 품질을 강조하는 혁신 의지를 표명한 것*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새만금 간척사업에서 고철 대형 유조선을 활용하는 공법으로 방조제를 만든 것* 박세리 선수가 맨발투혼으로 LPGA 우승을 이룬 것* 히딩크 감독이 기존 선수를 탄탄한 팀워크와 강한 체력을 가진 선수로 키워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만든 것2. 각 사례에서 보듯이 결정적 행동은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을 높였다. 또 실로 불가능해 보였던 결..

● 과정 소개1. 이 과정은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의 일환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생각 파트너가 다른 전문 분야와 융합 관점에서 시도한 코칭 사례와 논리를 '통합 코칭'에 담아서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과정 참가자는 통합 코칭의 제안서 작성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학습합니다. 2. 사전학습으로 ’통합 코칭이 새로운 길이다’라고 주창한 기존 도서인 (2014), (2020), (2024)도 참고바랍니다. 특히 신간 (2024)를 꼭 읽어 보세요. 3. 학습 목표- 생각 파트너(thinking partner)의 역할을 이해하고 코칭의 전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시킬 수 있다. - 효과성 코칭모델과 코칭심리학을 기초로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목표지향적인 코칭을 전개할 수..

1. 지난 2014년 생각 파트너가 2002년 이후 수행한 개인코칭, 그룹코칭, 팀코칭, 전사코칭(조직코칭), 통합적 코칭사례와 효과성 코칭 방법론을 묶어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2020년에는 ICF의 30시간 CCE인증을 받은 ‘효과성 코칭 워크숍’의 주요 내용을 으로 출간했죠. 2024년에는 효과성 코칭의 개정판에 해당하는 을 출간했습니다. 2. 세 권의 공통점은 ’개인, 팀과 조직의 통합적 코칭이 새로운 길이다’라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코칭계에 새 바람이 분다면, 그것은 바로 ‘통합적 코칭’입니다. 미리 준비하시길요.-생각 파트너 이석재

* 코칭에 입문했는데 현장에서 어떻게 코칭을 전개할 것인가?* 코칭이 원하는 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해법은 뭘까?* 오랜 코칭 연륜을 쌓았다. 제대로 하고 있는가?*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싶다. 성공 사례는 있는가?코칭 1세대로 22년의 코칭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생각 파트너 이석재

1. 코칭 관련 단독 저술과 공동 변역서를 출간할 때 만난 한 편집자는 글을 촘촘하게 쓴다고 피드백을 했다. 내가 봐도 3권 이상의 책이 한 권에 담겼다. 최근까지 책을 쓴 기본 동기는 ‘효과성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이다. 물론 책마다 나름의 컨셉과 동기가 있었지만 큰 틀에서 말이다. 2. “코칭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했다. 새 책을 쓸 때, 또 코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던진 질문이다. 최근 그 답을 얻었다. 원고가 완성된 한 권 이외에 동시에 집필하던 3권의 책을 모두 중단했다. 완성 원고는 나의 요구를 채워 줄 출판사를 찾아 편집을 의뢰했다. 3.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 시리즈>는 생각 파트너가 가고 싶은 새로운 길이..

1. 지난 22년의 코칭을 돌이켜 보면 코칭의 성과는 코치와 고객의 실행력에 달렸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실행력의 관점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의 요체를 정리한 책이 학지사에서 출간한 실행력을 높이는 코칭심리학 수업>이죠(이석재, 2024). 꼭 쓰고 싶었던 책이니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칭 책을 더 이상 집필하지 않습니다.2. 새로운 관점에서 집필하는 다음 책은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가제)입니다. 영문판은 아니고 코칭을 포함한 관련 전문 영역을 융합한 관점에서 집필하고 발제합니다. 또 기존에 출판한 도서보다 더 독자 관점에서 읽기 쉬운 책을 쓰려고 고심합니다. 예상 독자는 일반 성인입니다.-생각 파트너 이석재

1. 그동안 , , 등의 책을 동시 다발적으로 쓰다가 아하 모멘트를 가졌죠. 생각 파트너는 2010년 경에 ‘Consultative Coaching Approach’를 주창하고 심리학과 컨설팅, 상담, 진단 등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제3의 관점을 취했죠. 기존의 책쓰기를 모두 접고 이 모두가 융합된 한 권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2. The next level beyond coaching(가제)입니다. 코칭학이라기 보다 ‘다른 이름을 가진 영역‘입니다. 코치의 미래 역할로 ’생각 파트너’를 구상했듯이, 생각 파트너가 할 일의 방식과 접근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AI와 경쟁하지만, 인간 고유의 독특성과 차별성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3. 새책의 차례를 확정했고 ‘들어가는 글’을 썼습니다. 차례에 맞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