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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 Ledership +1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적 특성과 글로벌한 환경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뷰카(VUCA)이다. 변동성이 심하고(volatile), 불확실하고(uncertain), 복잡하고(complex), 모호한(ambiguos) 시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바람직한 리더는 어떤 모습일까? 리더십이 논의된 시대별 리더상을 돌아 보며 시사점은 찾아 본다.


1. 50년대: 리더는 타고 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는 인물은 타인과 사회를 이끄는 특성(속성)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했다. 특질이론은 이러한 입장을 대표적으로 설명하고 지지한다. 이러한 입장에 대해 Warren Bennis같은 학자는 리더십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포브스가 '리더십 대가의 학장'이라고 극찬한 리더십 전문가이다.


2. 60년대: 리더는 행동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리더는 그렇지 않은 리더들에 비교할 때, 차이점이 무엇일까? 성공하는 리더는 어떤 행동을 보일까? 특히 타인의 요구에 그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 패턴과 스타일을 찾는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는 리더십 학자로는 Action-centered Leadership program을 개발해 명성을 얻은 John Adair, 5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연구해 The Blake Mouton Managerial Grid를 개발한 Jane S. Mouton과 Robert R. Blake 등이 있다. 이 시기는 심리학에서 행동주의가 지배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3. 70년대~80년대: 리더는 주어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다. 국가 간의 교역이 활발하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국내에서는 김우중 회장의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는 에세이집(1989)이 출간 6개월 만에 100만부가 팔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만큼 세상은 팽창하고 급변했다. 또한 조직 구성원의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HRD 개념이 탄생했다(Nadler, 1970). 연구자들은 어떻게 리더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구성원을 대하는지를 탐구했다. 이러한 조류를 이끈 대표자는 상황대응리더십(Situational Leadership)을 주창한 Paul Hersey, Roger Chevalier와 Ken Blanchard, 리더십을 개인간의 영향력 행사과정으로 보는 미시적 차원과 사회적 체계를 변화시키고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 힘을 동원하고 발휘하는 거시적 차원에서 본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을 주창한 Burns J. M., 타인과 지역사회의 성장과 웰빙을 우선적으로 돕는 Servant Leadership을 주창한 Robert Greenleaf 등이다.


4. 90년대~2000년대: 리더는 지식과 정보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산업사회 이후 정보통신의 발달을 통해 전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되고, 개인의 사고와 생활양식이 급변했다. 자동차가 개인생활에 침투하기까지 100년이 걸렸다면, 컴퓨터와 초기 이동통신기기의 침투에 걸리는 시간은 10년도 걸리지 않았다. 정보통신기기의 라이프사이클이 1년~2년 정도이다. 전세계 어디서나 이동통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거리에 따른 활동의 제약이 사라졌다. 이와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기존의 리더십 모델과 이론은 부적합했다. 과연 어떤 리더여야 하는가? 리더십 학자들은 주어진 맥락에 대응하는 리더들의 지적 능력에 주목했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를 주창해 파장을 일으킨 Daniel Goleman, 관리자와 리더의 개념 차이를 강조하고 변화관리와 전략실행을 강조한 John Kotter, 변혁적 리더십을 더욱 발전시킨 Bass, B. M. 등이다. 학습조직, Learning Agility, Talents 등의 개념 출현


Bass, B. M. and Steidlmeier, P. (1999), “Ethics, character, and authentic transformational leadership behavior,” The Leadership Quarterly, 10, 181-217.


5. 현재: 리더는 목적과 가치지향적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VUCA한 시대, 이 시대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 리더십 구루들은 그 해답을 원칙, 가치, 목적과 같은 삶을 지배하는 중심 개념과 삶의 주체인 자아(the self)에서 찾고 있다. 대표적인 리더십이 being true to oneselves(the Self); being authentic in engaging the world로 요약할 수 있는 Authentic Leadership이다. 현시대에 과연 어떻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구성원을 이끌고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답이 있을까? 그 답은 주어져 있기 보다 찾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나와 조직 간의 관계 설정이 중요해졌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리더와 구성원, 현대인은 자기 인식(self-awereness)을 통해 주체성을 확립하고 타인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적 기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을 통해 삶을 주관하는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주어진 맥락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 나아가 국가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역할을 수행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Authentic Leadership을 연구하는 학자는 George William. W. 등이 있다.


★ Authentic Leadership 분야를 개척한 Harvard Business School, George 교수의 관련 책: Authentic Leadership(2003)True North: Discover Your Authentic Leadership(2007)Finding Your True North(2008); 이와 관련된 실천그룹으로 True North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 프로필과 연구목록: https://www.hbs.edu/faculty/Pages/profile.aspx?facId=275677&facInfo=pub 

최근 발간된 Lead True(2018)의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billgeorge.org/lead-true-ebook/ 


★ Authentic Leadership 한글 표기: https://blog.naver.com/sukjae505/220974525680  


★ 조직의 리더라면, 어떤 코칭질문이 근원적인 것일까?


질문1: 조직 내에서 리더로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질문2: 우리 사회에서 리더로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질문3: 우리 사회에서 내가 수행하는 사업의 역할은 무엇인가?

질문4: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코치올 www.coac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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