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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적 피드백 +1

진단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객관화하는 도구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는 지능, 성격, 인성, 적성, 재능, 리더십 등이 있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한 개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경우, 자기지각에 의한 자기진단(self-assessment) 결과를 단정적으로 평가해 판단하고 수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기진단 결과를 토대로 '당신은 A와 B가 강점이지만, C와 D는 약점이다'와 같이 평가적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본인을 포함해 이러한 피드백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흔히 그 속성을 주인공의 내적인 것으로 여긴다. '평가적 피드백을 담은 속성을 내재화하는 것', 이 점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과연 자기진단은 자기 전체를 어느 정도 보는 것일까? 자기진단의 과정에서 자기고양, 사회적 호감도 편향과 같은 인지적 왜곡이 작동하기도 한다. 자기진단은 실시하기 용이하지만 타인진단, 맥락의 정보를 놓친다. 예를 들면, Blind Spot, 사회적 자기 모습 등을 보지 못한다. 다면진단은 실시하는데 있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자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강점과 약점이란,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외부적인 평가 기준으로 판단하고 이름 붙인 것이다. 한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부적 평가기준을 공유하는 타인과 맥락의 관점이 진단에 반영되어야 한다.


강점과 약점,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coachall.tistory.com/434 


코치올 www.coac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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