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오늘 책을 쓰다가 깨달은 점이 있다. 이번 작업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글이라서 기존의 생각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그 새로운 주제를 내 생각의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로 그 분야에서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키워야 하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양한 삶의 주제를 해석하는 데 적용하면서, 더 탄탄한 생각의 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그 글에 내가 있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이제 보니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세우는 과정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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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에서 수행한 실험실 연구결과로, 사회적 규범이 공격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사람들의 절차적 정의(procedural justice)와 공정성(fairness)에 대한 지각이 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나는 규범-절차적 정의와 공정성 지각-공격 행동의 심리 구조로 사회문제를 해석하고 풀고 싶었다. 그 이외에 한국인의 심리 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하지 못해 아쉽다. 지금은 효과성 코칭을 통해 생각의 뿌리를 키우고 있다. 100세 시대에 살면서 삶의 맥락이 달라지더라도 그 주어진 맥락에서 심리학자로서의 관점을 깊게 논리화하고 체계화하는 것은 본래 하고 싶은 일의 근간이다.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감의 근원이다. 
-생애 처음으로 맞는 2019년 5월 1일을 마무리하며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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