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Charmaz의 연구 방향을 좋아하고 그녀의 연구방법론을 효과성 코칭 개발에 활용했지만, 상징적 상호주의 색채를 담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면 가끔 머리를 아프게도 합니다. 이 학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분석할 때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담긴 그들만의 세상 보기와 진실 또는 진정성을 존중하면서도 '중간 지점'에서 구성주의자로서 자신의 관점과 의미부여하는 입장을 견지하는데 있죠.

 

바로 나의 사고체계와 연구활동에서 가장 일치하는 점! 

 

새 책을 써보려고 이것 저것 읽다가 눈길도 주지않았던 글을 읽어 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p=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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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점 중의 하나는 실험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방학 중에는 심리학 실험을 하기 어려웠지요. 연구는 연역적 방법이 기본이었습니다. 코칭을 하면서 코칭 대상자만 있다면, 코치와 코칭 대상자의 만남을 통해 코칭 대상자가 갖는 삶의 주제와 문제에 대한 그의 생각과 행동의 지배원리를 찾는 귀납적 접근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지배원리를 찾는 과정에서 효과성 코칭이 개발되었지요.

 

연역적 방법을 사용한 경험과 심리학 이론은 귀납적 방법으로 도출된 개념들 간의 연관성과 체계를 이론화하는 데 통찰을 주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상학, 상호주의, 구성주의 사회과학적 방법에 대한 지식과 사고체계가 한 몫을 했지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상호보완, 그 과정에서 코칭방법론도 태어났습니다.

 

"개인의 경험과 신념으로 코칭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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