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 해석Talking to Strangers은 심리학자들이 찾아낸 몇가지 인간 이해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람들이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흔히 범하는 잘못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자 한 목적은 두가지, 하나는 글래드웰처럼 심리 주제를 다룰 때 글 쓰기의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글래드웰과 일한 팀의 엄청난 자료 수집 활동과 출판 기획에 놀랐다. 또한 글래드웰의 통찰력에 감탄했다. 타인과의 만남이라는 사건에 담긴 내용에서 심리 오류, 행동 패턴, 맥락을 읽고, 현실문제를 독창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신간을 구매하는 이유이다. 

 

다른 하나는 코칭에서 만나는 사람은 낯선 사람 strangers이다. 낯선 사람과 맥락은 다르지만, 그의 삶에 대한 관심과 주제, 문제를 이해하고 다뤄야하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코치로서 책 속의 타인을 대할 때 글래드웰이 취한 관점과 시선에서 어떤 차별성을 가져 볼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매력이다. 재빨리 읽어 버릴 책이 아니다. 읽다가 책을 놓고 생각하도록 하는 힘이 있다. 나 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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