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사)미래준비 회원 28분이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지인의 글부터 읽었는데 마치 옆에서 담소를 나눈다고 느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삶이 존재다.” 상대방이 누군이지 알고 싶다면, 그가 살아 온 삶, 앞으로 꿈꾸는 삶(삶의 목적, 가치, 의미)에 대해 경청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래에 대한 질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일독을 권한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저자는 38개의 소통 주제에 대한 경험과 스킬을 소개했고, 실전 용으로 3장에 8가지 스킬을 참고하도록 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말하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나도 진실함이라는데 공감한다. 커피가 맛져도, 일회용 컵보다 로얄달톤 잔에 담겨있다면 더 맛있지 않을까? 자본주의에 기들여진 탓에... 


대화의 진실함은 그 말이 담긴 그릇과 무관할까? 상위 1%? 원래 책의 제목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소통의 효과성이 상위 1%에 속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을 담는 그릇과 무관하게 진실함을 전할 수 있는 역량과 성품을 갖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작년 3월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삶, 목적있는 삶을 말하려고 했던 내용을 실천하는 페친 최성남 코치님의 책을 만났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다음과 같은 독서법을 공유하고 싶다. 이 책에서 내 ‘멋’대로 살기로...에서 멋이란 무엇인가? 멋대로가 막무가내의 뜻으로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멋과 맛을 함께 생각했다.


나는 독자마다 그 내용이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먼저 책의 ‘머리말’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한 방법일 것이다. “내게 삶의 멋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답을 찾은 후 또는 생각한 후에 1장부터 관심 사항에 따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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