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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활이나 일터에서 나는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나? 약점은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개발할 점, 개발 기회, 육성 필요점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데, 여하튼 나의 약점이 무엇인가?

버킹엄과 클리프턴은 약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였다. 그들은 약점이란 "뛰어난 실행을 방해하는 것", 이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약점으로 보았다. 그럼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약점의 정의에서 시사받을 수 있듯이, 실행, 즉 행동하도록 요구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약점은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 자동차를 판매하는 영업맨의 경우, 그의 약점은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고객에게 자동차를 어떻게 팔 것인가? 자동차를 판매하는 그 활동에서 약점이 드러나게 된다. 약점이 드러났다면, 어찌하면 좋을까? 버킹업과 클리프턴의 제안이 참으로 현실적이다. 그들의 제안을 보면,

1. 조금만 더 잘하려고 노력하라. 한달에 10대의 자동차를 판매한다면, 어떻게 하면 15대를 팔 수 있을까 생각를 생각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그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2.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라. "만일 ~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일 내가 고객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아마 난 그것을 아는 순간 몹시 당황할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내 기대가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나의 감정관리,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심호흡을 하자" 이것도 가능한 장치 중의 하나이다.

3. 가장 뛰어난 강점으로 약점을 꼼짝 못하게 하라. 만일 상대방에 공감하고 매력있게 보이는 것이 나의 강점이라면, 고객과의 대화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려고 노력해 본다.

4. 약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를 찾아라.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5. 그만 두어라. 하던 것을 그만 두라고? 그만큼이나 최후의 수단이다. 그만 두어야 할 때, 그만 두지 못해 더 큰 화를 키우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이 방법을 선택할 때에도 결단력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2012년 한 해를 더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나 자신을 관찰하고 평가하고 피드백을 해 보면서 챙겨 볼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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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상식방2012/01/25 08:45

M&A에 年 1000억엔 투자, 제약·화장품·LCD로 끊임없이 사업 다각화: 필름 매출은 1%도 안돼

 

 "오랜 기간 경쟁상대였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사업다각화로 필름의 쇠퇴를 넘어섰다." 19일 코닥이 파산 신청을 한 데 대해 후지필름HD 고모리 시게타카(古森重隆·73) 사장이 밝힌 소회.

세계 필름 시장 양대 강자(强者)의 운명은 완전히 엇갈렸다. 코닥은 파산보호 신청을 하며 몰락했지만, 후지필름은 2011년 회계연도(2012년 3월 결산)에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왔을까?

고모리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코닥도 사진 필름 시장의 소멸에 대비해 디지털 컴퍼니로 변신을 꾀했지만 우리는 디지털뿐만 아니라 의료·검사장비·복사기·LCD패널 소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고 말했다. 1936년 설립된 후지필름은 필름시장을 놓고 '필름 제국' 코닥과 한동안 혈투를 벌였지만, 현재 필름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도 되지 않는다. 후지필름은 기업 인수합병에 연간 500억~1000억엔 정도를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올림푸스 인수전에도 참가할 것. 2010년 2조3000억엔(약 34조원)의 매출을 올린 후지필름은 2018년에 의료분야에서만 1조엔(약 15조원)을 올린다는 계획.

후지필름은 1984년 LA올림픽의 후원사로 선정되면서 미국시장 공략에 들어가 코닥과 정면으로 충돌. 코닥도 1990년대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지만, 후지필름의 벽을 뚫지 못함. 코닥은 유통망 등 비관세장벽 탓이라며 1995년 후지필름을 미국정부에 통상법 위반으로 제소. 당시 미국정부까지 나서 일본정부를 압박, 미·일 간에 '필름무역 마찰'이 촉발됐을 정도로 앙숙. 코닥이 당장의 수익에 급급해 필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이에 후지필름은 '필름 이후'를 위해 뼈를 깎는 구조조정. 2000년에 사장으로 취임한 고모리 사장은 2004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사진부문을 중심으로 5000여명의 감원을 단행. 당시 임원들이 "주력 사업을 포기하려는 것이냐"며 반발. 90억 달러를 투자해 40개사를 인수합병했지만, 사업확장의 근간은 필름 관련 기술. 필름 개발과정에서 사용된 20만점의 화학물질을 활용, 제약·화장품사업에까지 진출.

사례1: 2007년에 후지필름이 내놓은 '아스타리프트'라는 화장품은 필름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을 인간의 피부에 적용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사례2: 사진의 변색을 막기 위해 연구한 '아스타키산틴'이라는 항산화 성분 역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
사례3: 투명성과 얇은 두께, 균일한 표면을 유지해야 하는 필름 기술을 활용해 LCD패널 소재기업으로 변신하는 데도 성공. LCD패널의 시야각을 확대해주는 필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독점하는 등 LCD패널 소재의 강자. 후지필름은 필름과 디지털 광학 기술을 접목해 의료 진단기기 시장 진출도 확대.

고모리 사장은 리먼쇼크가 터지자 2008~2009년에 이익률 10%를 목표로 내걸고, 명예퇴직 등 또 한 번의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실시.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근육질 회사로의 변신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일부에서는 코닥과 후지의 명암을 가른 것은 미국과 일본의 다른 기업풍토 때문이라고 해석. 당장 주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미국식 자본주의와 달리, 미래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기다리는 일본식 기업 풍토가 후지필름의 변신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 출처: 조선일보 2012.1.21 차학봉 특파원 hbch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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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상식방2012/01/21 17:31
 

강북 북촌8경을 돌다보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척하는 사람들에 대해 저주의 벽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명소에 이런 벽보가 붙도록 거주민을 속상하게 하면 안되겠지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관광하시는 분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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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상식방2012/01/20 08:18

디카 최초로 개발하고도 필름 시장에만 안주, 디지털 시대의 낙오자로

'필름 업계의 제왕' 코닥이 결국 무너졌다. 안토니오 페레즈 '이스트먼 코닥' 최고경영자(CEO)가 19일 미국 뉴욕 남부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은 연방 파산법 '챕터 11'의 관련조항을 검토한 결과 파산 보호 신청이 코닥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고 적절한 조치라는 의견에 합의했다". 챕터 11에 따른 파산 보호 신청은 기업의 채무이행을 중지시키고 자산매각 등을 통해 기업을 정상화시키는 절차. 해당 기업이 법원에 제출한 상환 계획을 채권단이 수용하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감. 파산 보호를 신청한 기업은 경영권을 그대로 보유 가능. 코닥은 이와 함께 시티그룹으로부터 18개월 동안 운영자금 9억5000만달러(약 1조원)를 융자받기로(로이터 통신). 코닥 본사와 미국 내 자회사들을 제외한 외국 자회사들은 파산 보호 신청의 영향 받지 않음. 131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닥은 1881년 사진 기술자 조지 이스트먼이 설립. 1884년 이스트먼은 롤필름을 선보였고 1888년 조작하기 쉽고 휴대하기 편한 코닥 카메라 출시. 1976년 미국에서 필름 판매 점유율 90%, 카메라 판매 점유율 85%를 기록하는 등 필름과 카메라 업계의 최강자로 군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영상 판도가 변하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점차 몰락하기 시작.

1) 시장을 선점한 기존 사업에 매달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함.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개발. 그러나 기존 주력제품이던 필름 시장을 잠식할까 봐 디지털 카메라의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나서지 않음.

2) 경영진 사고의 패러다임 전환 실패. 소니가 필름이 필요없는 디지털카메라 '마비카'를 출시한 1981년에도 코닥 경영진은 디지털카메라를 기회가 아닌 위협으로 인식. 코닥은 당시에도 미국 필름 시장의 80%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 하지만 소비자들은 디지털카메라로 점차 눈길을 돌렸다.

3) 저가의 필름 출현.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일본 후지필름이 값이 싼 필름을 들고 미국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잠식한 것도 코닥 침체의 원인. 악재가 겹친 코닥의 영업이익은 1996년 159억7000만달러(약 18조원)에서 1997년 143억6000만달러(약 16조원)로 10% 이상 감소했다. 비록 2005년까지 필름 업계 1위를 지켰지만 이미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활성화된 상황에서 필름에만 의존하는 코닥의 성장에는 한계. 시장에서는 필름 카메라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아는데 코닥만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현재 코닥의 자산은 51억달러(약 5조8000억원)지만 부채는 67억5000만달러(약 7조6700억원)에 이를 만큼 누적적자가 쌓여 있는 상태라고(WSJ).  출처: 조선일보 2012.1.20 김강한 기자


100년간 애플 능가하던 모토로라·사브·소니·닌텐도, 한순간에 추락


모토로라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0년 역사를 자랑하던 글로벌 일류 기업들 줄줄이 몰락. 한때는 혁신의 대명사로 불렸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파산하거나 급격히 쇠락.
지난 8월 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는 1980년대만 해도 지금의 애플을 능가하는 혁신기업. 모토로라가 1983년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기를 판매. 하지만 아날로그 휴대폰의 절대강자인 모토로라는 디지털 휴대폰으로 전환이 늦음. 2000년대 중반 절치부심 끝에 면도날처럼 얇은 컨셉트의 휴대전화 레이저를 전 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 판매하며 부활하는 듯했지만 레이저 이후 히트폰을 못 만든데다가 아이폰에 밀리면서 급격히 몰락.

사브. 작년 12월 파산한
스웨덴 자동차 업체 사브는 세계 최초로 터보엔진을 장착한 승용차를 생산. 사브가 1976년 내놓은 터보엔진 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에 엄청난 파장. 하지만 1990년 GM에 인수되면서 미국식 대량생산과 비용절감에만 몰두. 고급화되는 추세와 거꾸로 간 것. '도로 위의 제트기'라는 브랜드 이미지는 평범한 미국차로 전락.

소니. 과거의 성공에 취해 변신을 늦췄다가 몰락한 대표적인 기업. 1979년대 워크맨을 출시하며 전 세계에 휴대용 카세트 붐. 소니의 브라운관TV '트리니트론'도 부동의 1위. 하지만 워크맨에 집착한 소니는 MP3 플레이어 시장으로 전환이 늦음. TV 역시 LCD 투자에 소극적. 초기 LCD TV는 화질과 성능이 브라운관만 못했기 때문. 하지만 시장은 소니의 생각과 반대로 흘렀고, LCD TV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삼성전자·LG전자가 단숨에 전세를 뒤집음.

닌텐도. 한때 연간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던 일본 게임 업체 닌텐도는 작년 상반기 약 8400억원의 적자. 2009년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엔 닌텐도 같은 게임기를 만드는 기업이 없는가"라고 말했을 땐 상상도 못했던 일.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열었던 닌텐도를 무너뜨린 것은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자 닌텐도를 외면. 출처: 조선일보 2012.1.20 백강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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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둘째가 전공과목인 미시경제를 더 공부하고 학점도 좀 더 높이고 싶다고 하면서 겨울학기를 수강하였습니다. 명색이 방학인데 열심히 다니더니 A+를 받았습니다. 우수학생 장학금도 신청을 하였는 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군요.

여하튼 어제는 축하겸 해서 서래마을에 있는 톰볼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까르보나와 라자냐를 선택하였는 데, 맛은 나름대로 정평이 나있지요. 저녁 6시에 오픈을 인데 주로 7시30분 예약이 많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운이 좋다면 예약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서래마을 입구에서 직진하다 파리크라상 이전하기 전의 본래 건물을 끼고 우회전하여 50미터쯤 직진하면 오른편에 있습니다. 발레파킹도 해주지요.^^  

아들에 비해 딸은 정서적인 측면에서 더 편함을 느낌니다. 사소한 일상의 대화를 나눠볼 수도 있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20대 초반 어찌보면, 가장 즐겁고 생동감을 느끼기 좋은 나이인 반면,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을 변별하면서 진로를 고민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테니까요. 좋아 하고 하고 싶은 것은 열정으로 느껴지는 데 비해, 잘 할 수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객관적 정보를 갖기가 어렵지요. 그러다 보니, 좋아하느냐와 무관할 정도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 해 저는 먼저 해보라고 합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인지, 잘 할 수 있는지는 나중에 따져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먼저 해 봐,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줄래?"
딸이 쉽게 다가와 이야기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딸에게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오늘 아빠와 데이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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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