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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러워 하고 갖고 싶은 것들에 대한 소유욕이 점점 감소하고, 정말 내가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은 것을 선택헤 집중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성장하며 갖는 기본적인 욕망이지만, 세월의 흐름은 더 중요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 보라고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그리고 보니 30때 보다 시력도 떨어지고 이리저리 보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60이 되면, 더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어제는 아내와 딸과 외식을 하러 한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대기번호 10번을 받았고, 아내는 순번을 기다리고 나는 딸과 저 만큼 떨어져 대화를 하였습니다.

"요즘 힘든 것은 없니?"

대학생인 딸을 보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삶의 사건과 기회에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하고 이겨나갈지 염려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외식을 하자고 한 것은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는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딸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뭔가 힘들어 하는 것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였는 데 기우였습니다.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그간의 경험을 생각하면, 특별히 힘든 것은 없다는 딸의 대답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아빠가 도와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말해 줄래?"

 

아빠로서 젊은 딸이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고 경험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도전도 하고 실패가 있다면, 극복하며 성취감도 더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더 큰 도전과 시련이 있을 수도 있고 그에 상응하는 더 많은 성장 기회와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가는 과정에 사회의 선배로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딸이 선택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하며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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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상식방2012/04/24 21:21

포스코패밀리(그룹)

오너가 없는 전문 경영인 체제. 그렇기 때문에 최고경영자(CEO)가 의사 결정을 할 때 객관적인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 재무실 기능이 한층 강조되는 이유. 재무실 업무가 전략기획 쪽으로 많이 진화한 까닭. 재무적 안정성과 견조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는 것. 철강 관련 계열사는 물론이고 건설이나 정보기술(IT) 계열사에서도 CEO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재무는 물론 전략기획까지 총괄
포스코의 CFO는 박기홍 부사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전무) 경력. 재무 쪽에 국한되지 않고 전략과 기획파트를 두루 경험공식 직함은 전략기획총괄장(Chief Financial & Planning Officer). 전략, 경영진단, 투자관리, 그룹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부문별 성과 관리.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사고와 예리한 의사결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

○전략기획에서도 탁월한 성과
1) 이창순 대우인터내셔널 상무: 포스코 재무실과 미국 법인에서 근무하면서 회계감사 자금 원가 등을 맡았고, 포스코그룹으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 CFO로 자리를 옮김. 재무 및 회계시스템 통합, 자원개발 등을 위한 투자자금 조달, 국내 M&A.

 

2) 윤동준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혁신실 상무와 인적자원 담당 상무. 포스코건설의 글로벌 톱10 도약 전략을 만든 핵심 인물. 사업 기획부터 설계·구매·시공·운영, 글로벌 거점을 선점하는 전략을 추진. 

 

3) 정지복 경영기획실 상무: 포스코에너지 CFO, 재무예산팀과 국제회계팀에서 업무. 상무로 승진해 경영기획실을 총괄. 투자기획그룹을 신설하고, 2020년 매출 17조원 달성이라는 비전 세움.

 

4) 전국환 상무:  IT와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포스코ICT CFO, 회계학과를 졸업. 경영기획실장, 원전 정비 전문기업인 삼창기업을 인수하고, 자회사 포뉴텍을 출범시키는 데 큰 역할. 출처: 한국경제, 2012.4.23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SK그룹

SK그룹 재무팀에서 ‘숫자’만큼 중요한 것은 ‘전략’. 회계, 세무, 자금관리 등 통상 업무뿐 아니라 투자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며 미래사업을 구상하는 전략 업무를 동시에 맡음. 신성장 동력원 창출과 위기 극복의 최전방에 선 ‘야전사령관’이 SK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 이 때문에 CFO의 조건으로 경영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유연한 창의력이 꼽힘. CFO들이 회계뿐 아니라 마케팅, 국제경영(해외 MBA) 출신 등 다양한 경력 배경. 주력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재무철학을 체득한 재무통들이 SK그룹의 CFO군(群)을 형성. 

○숫자로 경영을 보는 CFO 출신 CEO
1)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남가주대에서 MBA선경합섬(현 SK케미칼) 울산공장 관리부 노무과에 입사한 뒤 자금부장을 거쳐 선경그룹(현 SK그룹) 재무팀에서 근무. SK구조조정추진본부장(사장)을 맡아 SK그룹을 지금의 모습으로 재편한 주역이라는 평.

2)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선경그룹에 입사한 후 신세기통신 재무관리실장, SK텔레콤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부문장 경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꼼꼼한 스타일의 경영자신세기통신 합병을 이끌었고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과의 합병도 성사하이닉스(현 SK하이닉스) 인수를 마무리지으며 SK텔레콤뿐 아니라 SK플래닛, SK하이닉스를 아우르는 ‘종합 ICT 사업자’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

3) 조기행 SK건설 사장: 경영학과 졸업SK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구조 개선팀장(상무)을 시작으로 SK투자회사관리실 재무구조개선 담당 전무, SK에너지 경영지원부문장,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 사장을 거쳐 SK텔레콤의 GMS(Global Management Service)부문 총괄, SK건설로 이직

 

○그룹 전체 보는 SK(주) 재무팀
SK(주) 재무팀은 그룹 재무 전략을 세우고 그룹 내 합병분할 등 기업 구조조정을 주도. 투자 리스크 분석, 유동성 관리뿐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장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분석 등 지원. SK(주) 재무팀 인력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에서 선발. 계열사와 소통이 쉽고 이슈를 조율하는 데 도움. 그룹 관계자는 “계열사의 자율과 책임을 최대한 존중하되 중요한 의사결정은 지주회사와 계열사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고 설명.

SK(주) 재무팀장으로 그룹 총괄 CFO인 조대식 팀장은 사회학과를 거쳐 미국 클라크대에서 MBA. 경영분석실장, 사업지원팀장을 거쳐 올해 그룹 CFO. 뛰어난 이해관계 조정능력을 갖춰 재무구조 안정화와 성장 지원 업무에 최적임자. 직전 CFO였던 장진원 전무는 재무파트에서 잔뼈가 굵은 그룹 내 대표적 재무통,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유공에 입사. 투자회사관리실 재무지원담당 임원으로서 그룹의 재무를 담당한 뒤 지주회사 출범을 주도했고 이후엔 경영관리부문장으로서 그룹의 재무를 총괄.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졸업, 2008년 금융위기 극복, 2009년 SK C&C 기업공개를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

CFO 출신 주요 재무인재로 유정준 SK(주) G&G추진단장, 경영학과 출신. SK(주) 종합기획실장 상무보로 입사해 SK 분식회계 사건과 소버린의 경영권 분쟁 당시 SK(주) CFO. 출자전환을 둘러싼 채권단과의 협상을 무난히 마무리지으며 ‘SK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극복한 공신.

○주요 계열사별 CFO는 누구

SK그룹의 계열사 CFO들은 다양한 사업부를 거치며 기업성장에 대한 전략마인드를 키워왔다는 공통 분모. 대부분 경제학과, 경영학과 출신, 자금부문, 비즈니스전략, 기업인수, 전사재무, 전사전략, 전략기획, 구조조정본부, 경영단일화, 해외사업 강화 등을 주요 직무경험 가짐. 출처: 한국경제, 2012.4.19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LG그룹

LG CFO들의 필수 이수코스, ‘LG 경리대학’. LG 경리대학은 재무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재 관련 사내대학. 점차 전문화하고 글로벌화하는 재무 인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 설립 취지에 맞게 그룹 내 간판급 CFO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 조석제 LG화학 사장과 정도현 LG전자 부사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 등이 이 곳 출신.

LG 경리대학의 1회 교육 기간은 1~3주1개 과정 교육기간은 길어야 3주지만 총 3단계 과정. 1단계라고 할 수 있는 ‘기초과정’에서는 회계와 재무의 기본적인 내용 학습. 2단계 ‘전문과정’은 회계, 경영기획, 금융 등 전문 지식을 익히고 응용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3단계 ‘전략과정’은 해외 유수 경영대학원에 파견해 전략적으로 키울 만한 전문가로 육성. 3개 과정이 총 10개 강좌로 이뤄지며 과정별로 1년에 1~3주 교육이 15회가량 개설. LG경리대학 외에 LG MBA도 재무 인력들이 거치는 교육 코스 중 하나. 출처: 2012.4.18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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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상식방2012/04/19 07:57

[ 중국 경기 둔화 ]

대중국 수출이 흔들리는 원인. 이와 함께 중국의 최대 수출 지역인 유럽연합(EU) 수출이 줄어들면서 중국으로의 가공무역 수출이 타격입음. `유럽 재정위기→중국의 유럽 수출 급감→한국의 중국 수출 감소`. 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전체 교역 규모는 올해도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앞지르면서 흑자 규모가 크게 감소 전망.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수출 실적(5552억달러) 가운데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4.2%(1342억달러). 정부는 이미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10개였던 중국 현지 무역관을 7개 더 확대. 중국 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도 있음.

 

 


- 선박수출: 작년 국내 수출 호조에 큰 기여를 했으나 3월 중 전년 동월 대비 28.8% 감소

- 가전제품: 작년 10월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며 지난달에는 전년 동월보다 22.6% 감소

- 수출 호조를 지속 중인 자동차를 제외하면 주력 수출 품목의 곳곳에서 경고등.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거의 전 품목에서 마이너스

[ 대응책 ] 

- 수출용 임가공 위주에서 서비스산업의 동반 진출과 내수시장 진출전략으로 서둘러 수출 구조를 전환 필요
- 중국 정부가 내수시장에서 자국 제품 우선주의 정책 강화, 국내 기업들은 한ㆍ중 공동 브랜드 개발, 부품소재 협력 확대

중국을 가공과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전략이 아니라 중국의 거대 내수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적 변화 필요
- 대중국 경쟁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등 차세대 원천기술의 개발역량을 더욱 강화

- 중국 진출 현지 법인들의 철저한 현지화, 사회기여 정책 필요

 

 

출처: 매경, 2012.4.19 전병득 기자 / 채수환 기자 / 윤원섭 기자 /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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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오늘 지금 이 순간, 난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울까? 가장 재미있을까? 가장 행복할까? 가장 충만함을 느낄까? 가장 편안함을 느낄까? 지금 이 순간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정말 궁금해하며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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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석재 코치

봄기운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은, 봄기운이란 자연이 본래의 모습을 보이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어떨까? 언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멋지게 드러낼까? 어떤 여건을 마련해 주면, 그런 것이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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