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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올
책을 쓰면 좋은 점 본문
1. 생각과 글로 표현한 것은 서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생각과 글이 서로 일치하도록 하는 작업을 통해 기존의 생각이 더 명확해진다.
2. 말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옮기지 못하면 사실 생각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같다. 따라서 책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그 과정에서 성찰과 통찰을 경험할 수 있다.
3. 책쓰기는 생각의 미완성을 글의 완성으로 만드는 지적 노동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겸손해지고 인내심도 생긴다.
4. 글을 쓰면 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대화 스타일도 주관적인 생각보다 객관적인 생각을 말로 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5. 말은 둘러댈 수 있지만 글은 그 순간 멈추게 된다. 강의를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글로 써보자. 글로 쓰지 못하면 강의에 포함된 내용은 감성적이거나 논리가 부족한 것을 수사적으로 봉합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6.생각을 글로 옮기면 기록이 되고 기록을 정리하면 책이 된다. 책은 저자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저자가 자신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할 수 있다.
7. 책을 쓰면 더 쓰고 싶은 삶의 주제가 떠오른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삶에 대한 질문과 의문, 창의적으로 답 찾기, 호기심 등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8. 책을 쓰면 자기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을 기초로 개인 브랜드 전략을 만들고 차별화를 시도할 수 있다. 나아가 근원적 경쟁력을 키울 수도 있다.
9. 책을 통해 타인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또 사회적 기여도 가능하다.
10. 책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상호협력, 타인 존중과 자기 존중을 배운다. 또 자기 자신의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도 키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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