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저자와의 대화, 참가 후기

1. 별빛 코치님

어제 진행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저자와의 대화에 참가하신 분이 귀중한 소감을 남겨주셨네요. 앞으로 전개될 소통에 잘 반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학습,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저자특강

2. 심리코치 라이언님

심리코치 라이언님이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북 코서트에 참가한 소감을 흥미롭게 소개해 주셨네요. Q&A 시간에 중요한 질문을 받고 응답한 적이 있는데 라이언님의 질문이었군요. 뜻하시는 프로그램, 멋지게 만들어보시길요. 응원합니다~^^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북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Feat. 생각파트너 이석재님)

3. Lovemylife 코치님

Lovemylife 블로그를 운영하는 코치님이 어제(8/11)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 참석한 후 소감을 남기셨네요. 1시간 특강에서 강조했던 점을 마음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님들에게 요청하는 대로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만의 코칭 프레임워크?

4. 정*길 코치님

이박사님. 코칭학의 초석을 만드시고 애쓰시고 헌신하시는 코치님을 존경합니다. 코칭의 미래를 위한 1세대 코치로서의 모델이십니다.

5. 여* 코치님

의미있는 시간 인사이트 있어서 좋았어요 코치님~ 응원드리고 저도 열심히 분발할게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6. 이*선 코치님

박사님! 쵝오!!! 오늘 강의로 저 정말 결심했어요. 코칭일지 말씀해 주신 방향대로 잘 정리하며 저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만들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효* 코치님

코칭의 안경을 끼고 심리학을 조명한 현장중심 코칭심리학 책은 번역되어 유렵과 호주. 미국 등으로 역수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귀한 결실과 나눔의 시간 참 감사했습니다^^

의미있는 집필을 완료하셔서 코치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구입해서 잘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에 *** 코치님 만나실 때 사인받으로 가고 싶으니 불러주세요. 더위에 건강식과 산책 그리고 마음의 대화를 나누시는 시간들을 통해서도 삶의 순간들을 채워가지는 모습에도 깊은 감동이 있답니다. 특강 자료까지 나눠주시다니 감사합니다.

 

8. 진*동 코치님

마치 다산 선생께서 유배시절 사서육경을 재정리하면서 융합적 한국적 유교문화를 창출하려했던 것처럼 한국적 코칭문화를 창춘하려는 박사님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효과성있는 윈하는 결과를 자신의 프레임워크를 찾아 할수 있는 코칭! 고맙습니다!

 

9.서*진 코치님

좋은 책 내시고 또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임*용 코치님

코치님의 오랜 결실을 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코칭 6부작에 이어 마지막 방점인 코칭학 개론도 기대해봅니다^^

 

11. 신*섭 코치님

사실 책을 혼자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아 코치님들과 함께 읽으며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스터디를하면서도 어렵다.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많은 부분을 놓쳤었는데 어제 코치님의 의도와 의미를 경청하며 코칭학에 대한 코치님의 열정을 통해 코칭 연구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코치님의 저서들을 통해 연구자로서도 정진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이*진 코치님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3. 이룸 코치님

저자와의 대화에 참가한 이룸 코치님이 귀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코치로서 자기정체성과 더 나은 미래모습을 만드는 것이 실로 중요하고 내면동기를 키우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코치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dreamscometrue7521/223182226981

현장중심코칭심리학_저자와의 대화_20230811

 

많은 분들이 다른 소통 채널을 통해 소감과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일 Zoom의 채팅 창에 있던 소감을 다운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감사 인사를 깊히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s://thinkingpart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