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21세기에 필요한 시대 가치는 ‘다양성의 수용’, 현실은? 이분법적 사고가 시대 정신에 깊이 뿌리 박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법적 사고의 문제점은, 균형이 깨질 때 시대 정신이 부패한다는 것이죠. 시대의 사회적 환경은 사회 구성원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죠. Beck은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부정적으로 인식할 때 작동하는 역기능의 순환고리를 그림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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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자기인식은 타인의 지각에 따른 평가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타인 평가는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반면, 사람들이 사회적 관계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자기인식 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정(pity), 동감(sympathy), 공감(empathy)긍휼(compassion)이 대표적이다.

 

사회적 자기인식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감이다. 다른 사람이 고통과 불행, 중압감에서 힘들어 하고 벗어나고자 할 때, 상대방을 돕고 싶어 하고 느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공감의 주된 특징은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갖게 된 관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감정을 대하고 느끼는 방식이 자신과 다르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지한다. 이러한 감정 인식은 상대방의 감정을 동일하게 느끼는 동감과 다르다. 동감의 경우에는 공감과 달리 상대방과 감정을 대하는 관점을 공유하지 않는다.

 

사회적 관계에서 자기인식을 구성하는 다른 구성요소는 긍휼이다. 공감의 경우 말과 몸짓으로 공유한 감정을 드러낸다면, 긍휼은 공감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움 행동을 한다. 긍휼의 감정차원이 주관적인 것은 동정이다. 동정은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긍정적 감정도 있지만, 드물게 어리석다는 감정도 내포한다. ‘저 사람은 지금의 저런 모습을 하고 있을 만하다’고 도덕적 심판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동정을 받을 만한 원인과 이유가 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감정을 인식하는 동정, 동감, 공감, 긍휼은 단순히 감정을 지각한 심리상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의 정도를 나타낸다. 동정에서 동감, 공감, 긍휼로 갈수록 타인에 대한 감정의 몰입 수준이 높다. 그 감정의 몰입만큼, 자기인식은 관계차원에서 형성되며, 몰입이 클수록 자기인식은 자기중심에서 타인중심으로,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이타적 관점으로 확장된다.

 

출처: 이석재(2019).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 서울: 와일드북. 257-258쪽.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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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취미로 사진 찍기, 수채화 그리기, 산책, 세계여행을 하였습니다.

관련 자료를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방문하셔서 왼편의 카데고리에서 2. 수채화와 35mm, 3. 세계여행 이야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blog.naver.com/sukjae505

 

코치올 : 네이버 블로그

존재(being)을 통해 실행(doing)을 촉진시켜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구상하고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돕는 생각 파트너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는 특허등록상표입니다(2019.8.14).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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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에 있는 석파정을 그려봤는데요. 한옥과 풍경, 난제입니다. 처음 생각했던 색감이 점점 짙어지고 급기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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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빛을 등 뒤에 두고 쉬엄 쉬엄 발길이 가는 곳을 따라간다. 취미는 서로 연계되어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사진 찍기, 산책, 수채화 그리기, 여행하기~ 오랜만에 수채화를 그려보았습니다. 예술가처럼 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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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항 안내코로나로 2020년 7월 과정만 운영합니다. 2020년부터는 ICF CCE 30시간 인증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전과 같이 일반 워크숍으로만 진행합니다. 널리 양해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인의 도움으로 이번 달 7월 17일과 18일 9:00~17:30, 진행되는 효과성코칭워크숍:개인코칭 강의장을 25인 실 규모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강의장이 부담이었는데 잘 해결되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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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5차 춘계학술대회, '코칭학: 학문으로 과학으로', 2020년 5월 23일(토) 10:00~17:00

 

코로나 사태로 진행하지 못하고 자료집 발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특별 강연의 주제 발표로 '효과성 코칭 방법론: 개발, 적용과 과제'의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이석재_코치올_-한국코칭학회(학술대회 자료집)-20200523.pdf
1.08MB

티스토리에서 다운로드가 어려운 분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sukjae505/222015824601

효과성 코칭 방법론이 질적연구로 개발되는 과정에 대한 논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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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이 있겠는가. 있다면,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을 체득해야 한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할 때는 코칭이란 영역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코칭방법론을 만드는 데는 사회과학 방법론, 실험연구 개발과 수행 경험, 통계분석, 특정 심리학이론, HRM과 HRD 컨설팅 경험, 진단도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 심지어 정책개발연구 경험 등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기 별로 보면 산만하게 여러 일을 했지만, 항공에서 조망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삶은 의도하는 궤적을 그리며 가고 있다. 

 

능력이 훌륭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적 제약에 의해 그리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 사회 경험은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이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것들을 헤쳐 모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많은 구슬이 있다. 어떤 구슬을 주어 담고 그것을 어떻게 실에 꿸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자기 주위에 많은 구슬이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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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생각과 마음에 대해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도전장을 내는 글을 책으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시킬지를 함께 고민 중...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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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은 의식이라는 장터를 만들고, 곤궁해 지니까 지하를 파서 무의식을 만들고 나중에는 옥상도 올렸다. 또 다른 세상은 없을까? 인지의 개념을 만들어 입주를 시킨 다음, 다시 옥상을 올려 메타인지를 만들었다. 그런 일을 잘하는 속성이 필요해 지능이라는 개념을 만들더니, 설명력이 딸리니까 수없이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나도 심리학자로서 요즘 따끈한 개념을 파고 들고 있다. 책을 쓰면서 어디에다 신개발을 하고 주택 단지를 만들지... 입주민을 어떻게 확보할까? 건설업자가 되어본다... IT친구들은 옆동네에서 가상공간을 만들고 급속히 영토 확장을 하는데,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이제는 우주개발자들이 산토끼가 사는 동네 근처에 신도시를 만든다. 조만간 청약자들을 입주 시킬 것 같다. 미래에 전망 좋은 신도시가 어딜까? ...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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