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신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는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자기 모습을 관찰하고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란,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상태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가? 

1)스트레스 유발요인에 대해 공격적이다. 
2)스트레스 상황을 회피한다. 
3)스트레스 상황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생각해 본다. 그러한 모습을 보임으로서 얻는 것은 무엇이고, 잃는 것은 무엇인지를 정리해 본다. 작성한 것을 차분히 읽어 보자. 자, 무엇이 문제인가? 이제 이떻게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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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임파워먼트(empowerment)를 제대로 하려면,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가?

임파워먼트는 리더가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자신의 책임과 역할 및 권한을 구성원에게 배분하고 맡기는 것이다. 흔히 권한부여, 권한이양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권한부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구성원이 부여받은 권한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맡은 일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그에 필요한 열정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크게 보면, 구성원 개인의 내적변화를 통해 특정 맥락에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동기부여 기법이다. 리더에게 국한된 공식적이며 합법적인 권한의 힘을 구성원과 공유를 통해 키우는 것이다.

임파워먼트를 할 때, 각 구성원에게 어떤 역할과 책무를 맡기고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할지는 리더의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리더는 구성원의 일하는 능력과 만들어 내는 결과의 가치를 어떤 눈으로 볼 것인가? 골드스미스의 조언이 가이드라인이다.


"We can become disempowered when we focus on what others have done to make things wrong and not on what we can do to make things right." Marshall Gold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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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교육에서 흔히 코칭 대화와 일반 대화의 차이점을 다룬다. 이어서 코칭 대화의 대표적인 대화법으로 질문과 경청을 다룬다. 질문과 경청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코치가 깊은 수준의 경청을 하지 못하면, 코칭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지 못한다. 나 중심의 대화를 하다보면 경청과 질문 모두 나 중심으로 한다. 대표적인 질문이 닫힌 질문이다. 닫힌 질문은 응답이 '예' 또는 '아니오'로 이루어 진다.


[상황] 과제의 마감 기한이 임박한 상황이다. 홍길동 팀장은 과제 수행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팀 회의를 했다. 그러나 회의 결과가 팀장의 기대에 못미쳤다. 당시 회의에 대한 홍 팀장의 생각을 듣던 코치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홍 팀장님은 그때 다른 방안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가능한 답은 '예' 또는 '아니오'이다. 숙련된 코치가 이렇게 질문한 까닭은 무엇일까?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코치가 자신의 관심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만일 코치가 '홍 팀장은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지 못한다', '회의 진행 역량이 부족하다', '팀 회의를 통제하고 장악한다' 등과 같이 생각했다면, 이를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코치가 코칭 대상자에 집중하지 못하면, 전문 코치라도 실수를 한다. 이 대화를 녹음해서 듣는다면 코치는 깜짝 놀랄 것이다. 이러한 실수는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코칭 대화에서 둘간의 관계는 끊어진 상태이다. 코치가 실수를 하게 되는 또 다른 가능한 원인은 무엇일까? 홍 팀장의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시키고 싶은 코치의 의욕일 수도 있다.


만일 자신이 닫힌 질문을 했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 차렸다면, 열린 질문으로 바꿔 보자. 코칭 대상자는 코치의 마지막 질문을 최종 질문이라 생각하고 답할 것이다. 최종 질문이 여전히 코치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는 점은 논외로 한다.


"팀장님이 기대하였던 것은 무엇입니까?", "가능한 방안은 어떤 것입니까?" 또는 "가능한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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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화"이렇게 사용해 보십시오

 

코치는 코칭 대상자가 모호하거나 혼돈된 상황, 불확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료화"는 코칭스킬로서, 코칭이 이루어지는 초기에 코칭 대상자가 스스로 발견하도록(discover) 도와주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자. 코칭 대상자는 회사 일이 많다며 야근을 자주 한다.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 배우자와 갈등관계에 있다. 코칭 대상자는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지만, 두서없이 횡설 수설하고 있다. 코칭 대상자의 배경설명을 들은 코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가 보기에 현재 당신은 저녁이나 주말에 회사업무를 하는 일정을 계속 잡고 있습니다. 이전에 당신은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계속 야근을 하는 것은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과 불일치하는 것입니다. 어찌된 일이지요?"

 

코치는"내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은... /내가 느낀 것은..." 이라는 의견을 코칭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명료화는 코치가 코칭 대상자에게 자신의 상황인식을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활동이다.

Co-Active Coaching(2nd), p. 41 참고.

 

명확화(clarifying)은 코치의 질문을 통해, 코칭 대상자가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돕는다. 코칭 과정에서 코칭 대상자가 현재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체험되고 있는 정서가 무엇인지어떤 말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등에 대해 머뭇거리가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코칭 대상자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지 못하거나, 상세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치는 코칭 대상자에게 질문을 통해, 현재 어떤 체험을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도록 질문을 한다다음과 같은 질문을 활용해 보자.

 

  1. 그 말의 의미가 뭐죠

  2. 그 느낌이 어떤 것 같아요?

  3. 어떤 점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4.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5. 당신이 원하는 것이 뭐지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6. 제가 듣기에는~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맞습니까?

  7. 당신이 찾고 있는~이군요. 그렇지요?

 

이러한"명확화(clarifying)"로 인해, 코칭 대상자는"그래 바로 그거야"라고 탄성을 지를 것이다. 코칭스킬로서"명확화"는 코칭 대상자로 하여금 불명확한 것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더 나아가도록 돕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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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월 메모장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10년 전의 글이다.

 

어제 한 기업의 CEO와 임원, 팀장 이상을 대상으로 코칭워크숍을 가졌다. 하루 8시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코칭워크숍을 하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자 즐거움이다. 지난 2002년 처음 코칭을 시작할 때는 코칭이란 어떤 것일가에 대해 큰 그림을 갖지 못한채 코칭을 하였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코칭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느낀다.

 

2007년 이런 고민을 하였다. 코치로서 나는 어떤 사명을 가져야 할 것인가? 오랜 고민 끝에 "타인에 잠재된 강점을 자각시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명을 정하였다. 이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것이, coach + all → coachall 이다.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코칭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과정으로 www.coachall.com이 만들어졌다. 나의 닉네임도 "강점코치"이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경쟁하고 생존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 잘하는 점, 강점을 보기보다는 "잘 했어야 하는 결과"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 약점, 잘 못한 점을 보고 좌절하고 무력하다고 자신을 평가하고 스스로 자신을 폄하한다. 지금까지 성장하고 지켜온 자신을 어떤 일의 실패로 인해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사회인으로 살아 가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성공", "돈", "행복" 이런 것에 묶이게 된다. 현대인에게 코칭은 어떤 도움을 주는가?

  

코칭이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약간 코믹한 정의이다. 코칭이란 "코를 힝하고 푸는 것이다". 코힝~ 코힝~을 반복하다 보면, 코칭이 된다. 우리는 이미 생리적으로 셀프코칭(self-coaching: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코칭을 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코가 막혔을 때, 얼마나 답답한가? "힝"하고 코를 풀고 나면, 속이 다 시원하다. 머리가 맑고, 살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그 에너지로 일터에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생활인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코칭은 코칭을 받는 사람(코칭 대상자, client)이 막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뚫어주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것으로 답답해 하는가? 어떤 것에 막혀있다고 생각하는가? 코칭적으로 표현하면, "어디에 묶여있나?"

 

오늘은 토요일, 한 주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이다. 다음 주의 분주함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날이다. 다음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자.

 

 "나는 어디에 묶여있나?

  그 묶임으로 인해 내가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묶임이 해결될 때, 어떤 기회가 있는가?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이 질문은 『이석재(2014).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서울: 김앤김북스』. 책에 소개된 '소중한 것의 재발견'(59쪽)이라는 구조화된 질문으로 수정되고 발전하여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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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의 대가 피터 드러커(Peter Druker)는 "훌륭한 선생은 질문을 잘 한다(A great teacher asks great questions)"라고 말하였다. 대화에서 질문은 여러 효과가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질문을 하면, 대화의 물고를 터 준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대화가 활발해 진다.

2.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생각하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한다.

3. 질문은 하면, 상대방의 답으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4. 질문을 하면, 묵묵부답이었던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게 된다.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5. 질문을 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은 코칭이 국내에 처음 전파될 때 많이 사용되었던 사례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의붓아버지는 오프라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애야,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단다."

  

첫번째 사람들은 일을 만들어낸다.

두번째 사람들은 남들이 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바라본다.

세번째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모른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겠니?"

 

이 단순한 듯한 질문은 오프라에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게 하는 강력한 질문이었다. 자신이 현재 이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돌아보고, 어떤 모습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강력한 질문(powerful question)이었다. 또한, 현재의 자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기의 존재감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길을 깨닫게 해주는 질문이었다. 이런 질문을 코칭에서는 발견질문(discovery question)이라고 한다. 기존의 사고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관점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질문; 자신의 모습에 묶이지 않고, 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자각할 수 있는 길을 묻는 질문;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도록 도와주는 질문, 이런 것들이 발견질문이다.

 

예를 더 들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포자기하며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에게 이런 질문을 발견질문으로 해보는 것이다.

 

"자, 어떻게 되길 바라십니까?"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 고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셨습니까?"

"지금까지의 노력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달리하면,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십시오. 새로운 가능성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실패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보시겠습니까?"

"지금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현재 자신의 모습에 대한 당신의 관점은 무엇입니까?"

"지금 변화의 출발점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도전적으로 한 발 앞으로 나갑니다. 가능한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해결책 이외에 다른 대안은 무엇입니까?"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보시겠습니까? 당신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오늘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자, 그럼.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당신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주위에 삶의 고단함에 지쳐있는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위와 같은 발견질문을 해보자.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 보자.

그들은 분명, 놀라운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그 해답을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찾았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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