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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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미로 여행산책사진찍기를 즐긴다세가지 취미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여행을 가면사진을 찍으면서 여유 있게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다산책을 갈 때는 그곳에서 만나는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여행을 한다고 생각한다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면그때부터 산책이 될 수도 있고 여행이 될 수도 있다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있다내가 존중하는 삶의 가치에 따른 일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취미생활에서 관점 전환과 통찰을 경험하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것은 30대 중반이었다그동안 몇 차례 사진기를 교체하였다그때마다 자동 초점이 잘되는 카메라를 찾았다몇 년 전에 네덜란드의 한 사진전문가의 강의 동영상을 보고 무릎을 쳤다그는 사진의 선예도(sharpness) 개념에 대해 설명하면서 초점을 잘 맞추려고 하기 보다빛이 만드는 선예도에 주목하라고 말했다빛이 피사체와 주위 환경의 어울림에서 만들어 내는 흑백의 명암이 선예도를 만든다는 것이다그의 말 한마디는 초점 맞추기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트렸다이제 자동 카메라가 만드는 정밀한 초점이 아니라내가 직접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나는 약 1년간의 사진을 분석해 어떤 화각을 좋아하는지 찾았다가장 빈도가 높은 사진의 화각은 35mm였다완전 수동카메라와 35mm 수동 렌즈를 구입했다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사진에 대한 생각즉 잘 찍으려면 먼저 초점을 맞춰라는 강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그런데 새로운 도전이 찾아왔다내가 사진을 아무리 잘 찍으려고 해도 사진에 담기는 피사체의 결과물은 사진의 성능에 달려있다나는 좀 더 나의 개입과 몰입이 있는 활동을 찾기 시작했다.그리고 여행 스케치를 선택했다그 이유는 기존의 세가지 취미와 어울리며 쉽게 즐길 수 있고사진을 찍는 것과 같이 예술적 요소가 있어 나의 미적 잠재성을 더 키워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이제 네 가지 취미를 여행을 통해 모두 즐길 수도 있고산책을 하면서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나는 그림을 시작하면서 셀프 코칭을 했다코칭을 할 때 코칭 대상자의 생각과 행동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코칭 과제를 부여하듯이 나에게도 과제를 냈다하루에 한 장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완성된 그림은 페이스북과 개인블로그에 올리기로 다짐했다새로운 과제를 실천해 가면서 내면에서 일어 나는 심리 변화를 잘 읽어 보았다사진과 스케치에 코칭의 심리 기제가 작동하는 것을 느꼈다대상의 실체에 의미를 부여하고그것을 끄집어내어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형상화하는 것이다.

 

취미 생활과 전문 코치의 삶을 연계시키다 


-후략-


*책의 초고, 후기에 포함시켰다가 삭제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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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문득 1995년에 했던 연구가 떠올랐다. 사람들의 인상관리 경향을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해 근저에서 작동하는 방어적 자기관리와 구성적 자기관리를 파악한 다음, 두 심리의 작동에 따라 5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찾아낸 적이 있다. 2002년인가에는 HR컨퍼런스에서도 발표했다. 그러던 중 유형론에 회의를 품고 후속 연구를 멈추었다. 요즘 코칭을 하면서 생각해 보니, 유형론을 통해 개별성과 독특성을 지닌 인간을 예측하고 설명하려던 생각이 ‘사람의 심리를 탐구하는 욕심’때문이다. 그때 그만두길 잘했다. 


연구 파일을 뒤적이다가 2011년 모 대학원 스승의 날(5.15) 행사에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이 찍어 준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사진을 찍기는 좋아하지만, 대상이 된 적이 많지 않으니 이런 사진은 귀하다. 요즘 이전에 가졌던 꿈을 상기하며 챙겨야 할 것들을 선정하고,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일 욕심이 커졌다. 그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을 버리려 하는 데, 한때 애정했던 연구 주제들이다 보니 미련이 남는다. 

-아침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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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1 -


* 페북에서 퍼 온 글(2019.2.15)



- 관찰 2 -



-관찰3- 

길을 냈는데 장애물을 만납니다. 눈이 더 많이 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한발 물러나 쉼을 갖는 것도 지혜로운 대응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은 자신이 만든 길을 다시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더 지켜 보려고합니다. -아침단상




-관찰4- 

역시 예상한 대로 그는 다시 일어 났습니다. 빗자루로 해결할 수 없는 장애물이라는 것을 알고, 이제 밀대로 자신이 만든 길을 다시 살려냅니다. 삶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 주인공으로부터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 모두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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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퍼 온 글(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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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들뢰즈가 말하는 '주름'의 개념으로 '효과성 코칭'을 해석하기:


  나는 삶의 공간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동기와 관련된 개념들이 뒤엉킨 복잡한 현상을 '효과성'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단순화시키려고 했다. 이렇게 탄생한 하나의 시선에 서로 다른 개념들이 고유하게 갖는 의미적 속성이 추출되어 배열되고, 그 시선으로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설명하고자 했다. 그가 말하는 주름이며 크기로 보면 큰 주름이다. 


 효과성의 시선은 크게 3가지 함축된 정렬을 가지고 있다. 작은 주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삶의 공간에 무질서하게 널려있는 개념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의미를 부여해 사용한다. 그러나 그 작은 의미도 개인차에 의해 또 다른 복잡성을 만들고, 복잡성은 효용이나 경쟁 등의 생존 개념에 의해 거친 모습으로 우리 눈에 띄게 된다. 삶의 고통은 현상의 복잡성과 개인이 갖는 독특성이 부딪히면서 생기는 치열함에 의해 만들어 진다. 그 고통과 상처를 덜기위해서는 치열함에 담긴 직선적이며 날카로운 의미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기 전에 먼저 부드러운 직선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들뢰즈가 은유적으로 말하는 어린 시절의 종이접기는, 색지를 한번 접을 때 만들어 지는 주름에 의해 새로운 차이가 발생하고 그 차이는 이전에 부재했던 새로운 형상을 만든다. 종이의 접힘과 펼침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새로운 의미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처럼, 나는 효과성의 시선으로 한 주름을 만들고 코칭의 복잡성을 단순화시켜 부드러운 직선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내 생각의 뿌리인 현상학적 시선으로 그의 책 1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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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다면, 그 생각이 희미해지기 전에 실행하는 것이 맞다. 지나고 보면, 소망과 희망이라도 짐이 된다. 어떤 일이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만큼 뜨겁지는 않다. 요즘 지난 생각을 반추하며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다.


* 페북에서 퍼 온 글(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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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진단 도구인 효과적리더십진단(띰)의 최근 8년간 자료를 분석해 보았다. 임원-그룹장-팀장의 진단 결과를 비교했을 때, 독특한 패턴이 나타났다. 국내 최고 기업의 지난 4년 진단 결과를 분석해서 비교해 보았다. 결과가 흥미롭게 나타났다. 이제 2006년도에 출간한 '18가지 리더십 핵심역량을 개발하라'의 개정판을 낼 때가 되었다. 리더십을 보는 관점과 리더십 코칭을 위한 목적, 효과성 코칭의 관점을 접목하여 완전히 새롭게 집필할 필요가 있다. ELA 진단보고서를 효과성 코칭, 코칭에서 리더들의 리더십 이슈 사례리더십의 새로운 관점, HRD 목적을 반영하여 완전히 새롭게 집필을 해야겠다. 진단 기반의 코칭을 할 수 있는 논리와 실제를 책에 담자. 


* 페북에서 퍼 온 글(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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