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오늘은 지인의 도움으로 이번 달 7월 17일과 18일 9:00~17:30, 진행되는 효과성코칭워크숍:개인코칭 강의장을 25인 실 규모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강의장이 부담이었는데 잘 해결되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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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이 있겠는가. 있다면,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을 체득해야 한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할 때는 코칭이란 영역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코칭방법론을 만드는 데는 사회과학 방법론, 실험연구 개발과 수행 경험, 통계분석, 특정 심리학이론, HRM과 HRD 컨설팅 경험, 진단도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 심지어 정책개발연구 경험 등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기 별로 보면 산만하게 여러 일을 했지만, 항공에서 조망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삶은 의도하는 궤적을 그리며 가고 있다. 

 

능력이 훌륭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적 제약에 의해 그리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 사회 경험은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이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것들을 헤쳐 모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많은 구슬이 있다. 어떤 구슬을 주어 담고 그것을 어떻게 실에 꿸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자기 주위에 많은 구슬이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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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쓰다가 깨달은 점이 있다. 이번 작업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글이라서 기존의 생각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그 새로운 주제를 내 생각의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로 그 분야에서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키워야 하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양한 삶의 주제를 해석하는 데 적용하면서, 더 탄탄한 생각의 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그 글에 내가 있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이제 보니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세우는 과정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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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대화

생각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서로 다른 활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인지적인 활동이지만, 글을 쓰는 것은 인지적이며 운동감각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생각이 아무리 논리적이라고 해도, 글 쓰기가 갖는 운동감각적인 정보가 주는 통찰을 상상할 수 없다. 생각은 했지만, 글로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몸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글 쓰기란 인지와 운동감각 정보를 엮는 과정이다. 그러니 글을 쓰겠다고 생각했다면, 일단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을 깊게 했어도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은 그 길 앞에 서 있다는 자각의 총체이다.

 

이제 목차의 여기 저기를 채우고 있다. 기존에 미리 쓴 것을 같다가 붙이니 A4용지로 70쪽이 된다. 그러나 상당 부분은 버려질 것들이다. 그러나 두툼해진 원고량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속된 말로 간이 부었다. 나는 그 부은 증상을 희망을 가졌다고 말한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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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의 요점은 삶에서 의미를 찾고 삶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라! 목적있는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실행할 때,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난다.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이석재, 2019)의 요점과 일치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끌고 갈 수 있느냐는 것.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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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현대심리학이 인간에 대한 기존 이해에 결정적인 관점 전환을 시킨 것은 바로 인간이 그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심리학자이며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카너먼(Kahneman)이나 트버스키(Tversky)의 연구결과들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내린 판단과 의사결정은 합리적 예측을 벗어났다. 아시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에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한 석학들의 예측이 세간의 시선을 끌었다. 그 예측은 어떠했을까? 지금도 코로나 사태 이후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의견을 냈다. 그들의 해석 결과가 기대된다.

 

불확실성, 변동성 등이 높은 뷰카(VUCA) 세상에서 강해져라, 확신을 가져라, 강점을 발휘하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등의 구호는 사람들을 특정 틀에 가두고,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게 할 수 있다. 긍정심리학은 2000년 초반부터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지침을 주는 것으로 전파되고 있다. 신과 인간의 이분법적인 구도에서 인간이 주체성을 지닌 독립된 존재로 자리 매김을 했지만, 인간의 부정적인 면에 집중한 전통 학문에 관점의 전환을 시킨 긍정심리학은 분명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적어도 서양 학문에서 생각의 변화는 그와 같지만, 그러나 동양 문화권에서 본 인간의 자연적 속성은 균형적인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어느 한 쪽에 편중되지 않고, 긍정과 부정의 줄타기를 하는 경계인이다.

 

작금의 코로나 19사태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바로 사람들을 어느 특정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켜야 할 것이 많고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의 준거체계만을 내세우면, 사람은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지치고 반작용을 보인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알지만, 실제 사고와 행동을 그 반대로 드러낸다. 코로나 사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런 인간의 심리이다.

 

조직에서도 리더가 고성과자를 중심으로 조직운영을 하면, 처음에는 성과도 좋고 자신의 리더십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 성과가 낮고 자신의 잠재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직원들은 무능하다고 내친다. 리더는 자신의 사고와 행동이 맞다는 논리에 묶이게 된다. 리더가 놓치는 것은 바로 자신이 믿고 있던 고성과 구성원이 탈진(burnout)되고 있는 마음의 변화이다. 리더가 성과의 눈으로만 구성원을 보다 보면, 그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읽지 못한다. 결국 일정한 시간이 경과되면, 고성과 직원은 '왜 나만 부려먹느냐'고 속으로 불평을 하게 된다. 리더가 이 불평을 읽지 못하면, 종국에는 능력있는 고성과 구성원의 이직이나 전직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구성원들의 행동을 보면서 배신감을 느낀다면, 그 리더는 일을 할 줄은 알지만, 사람을 다룰 줄은 모르는 반쪽 리더이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성과도 챙기면서 사람을 챙겨야 한다. 바람직한 결과를 만드는 실행리더십(doing leadership)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실행을 촉진시키는 존재리더십(being leadership)이 필요하다. 방역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놓쳐서는 안된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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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이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코로나 19 진단과 확진자 규모가 나오면, 그 적정선을 유지하기 위한 인력과 시스템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관리할 것이다. 아미 우리 의료당국과 의료진이 잘 하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장기전으로 가면, 이 전략은 계속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지금이 우리의 위기아닐까?

 

관심의 차원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개인의 관심과 몰입이 더 심화되어야 한다.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방역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참여가 더 필요하다. “나 하나 쯤이야 일탈한다고 문제가 될까?” 큰 댐은 아주 작은 구멍으로부터 붕괴된다. 코로나 19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리 앞의 큰 댐이 튼튼하게 살아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위기에 지금까지 잘 대응했다. 이제 실행 리더십을 존재 리더십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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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을 논문 작성에 보냈다.

많은 논문과 책을 다시 읽고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다.

담고 싶은 생각을 정리했다. 일상을 다르게 채워보자!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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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사회적 거리를 두는 

두 개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저 별은 나의 별

심리적 거리는 없다.

그거면 됐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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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az의 연구 방향을 좋아하고 그녀의 연구방법론을 효과성 코칭 개발에 활용했지만, 상징적 상호주의 색채를 담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면 가끔 머리를 아프게도 합니다. 이 학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분석할 때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에 담긴 그들만의 세상 보기와 진실 또는 진정성을 존중하면서도 '중간 지점'에서 구성주의자로서 자신의 관점과 의미부여하는 입장을 견지하는데 있죠.

 

바로 나의 사고체계와 연구활동에서 가장 일치하는 점! 

 

새 책을 써보려고 이것 저것 읽다가 눈길도 주지않았던 글을 읽어 봅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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