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오늘은 지인의 도움으로 이번 달 7월 17일과 18일 9:00~17:30, 진행되는 효과성코칭워크숍:개인코칭 강의장을 25인 실 규모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강의장이 부담이었는데 잘 해결되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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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5차 춘계학술대회, '코칭학: 학문으로 과학으로', 2020년 5월 23일(토) 10:00~17:00

 

코로나 사태로 진행하지 못하고 자료집 발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특별 강연의 주제 발표로 '효과성 코칭 방법론: 개발, 적용과 과제'의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이석재_코치올_-한국코칭학회(학술대회 자료집)-20200523.pdf
1.08MB

티스토리에서 다운로드가 어려운 분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sukjae505/222015824601

효과성 코칭 방법론이 질적연구로 개발되는 과정에 대한 논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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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정답이 있겠는가. 있다면, 우여곡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관련된 지식이나 스킬을 체득해야 한다. 교육학과 심리학을 공부할 때는 코칭이란 영역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코칭방법론을 만드는 데는 사회과학 방법론, 실험연구 개발과 수행 경험, 통계분석, 특정 심리학이론, HRM과 HRD 컨설팅 경험, 진단도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 심지어 정책개발연구 경험 등이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기 별로 보면 산만하게 여러 일을 했지만, 항공에서 조망하면 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삶은 의도하는 궤적을 그리며 가고 있다. 

 

능력이 훌륭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여러 상황적 제약에 의해 그리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다. 사회 경험은 다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이 서로 연결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그것들을 헤쳐 모아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는 많은 구슬이 있다. 어떤 구슬을 주어 담고 그것을 어떻게 실에 꿸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자기 주위에 많은 구슬이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침단상,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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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생각과 마음에 대해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것에 도전장을 내는 글을 책으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시킬지를 함께 고민 중...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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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은 의식이라는 장터를 만들고, 곤궁해 지니까 지하를 파서 무의식을 만들고 나중에는 옥상도 올렸다. 또 다른 세상은 없을까? 인지의 개념을 만들어 입주를 시킨 다음, 다시 옥상을 올려 메타인지를 만들었다. 그런 일을 잘하는 속성이 필요해 지능이라는 개념을 만들더니, 설명력이 딸리니까 수없이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나도 심리학자로서 요즘 따끈한 개념을 파고 들고 있다. 책을 쓰면서 어디에다 신개발을 하고 주택 단지를 만들지... 입주민을 어떻게 확보할까? 건설업자가 되어본다... IT친구들은 옆동네에서 가상공간을 만들고 급속히 영토 확장을 하는데,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이제는 우주개발자들이 산토끼가 사는 동네 근처에 신도시를 만든다. 조만간 청약자들을 입주 시킬 것 같다. 미래에 전망 좋은 신도시가 어딜까? ...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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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ICF 8가지 코칭역량에서 새롭게 도입된 핵심 개념은 존재being와 실행doing의 개념입니다. 효과성 코칭의 기저에는 두 개념이 근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저의 신간 '코칭방법론'이나 다음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 개념이 코칭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조직코칭)에 참가하여, 깊은 의미를 탐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1.이석재(2020). 코칭방법론. 서울: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이석재(2019). 내 삶을 바꾸는 생각혁명. 서울: 와일드북
3.이석재(2014).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서울: 김앤김북스


-생각 파트너 이석재
효과성 코칭 워크숍(조직코칭, 6월19일-20일) 보러가기 http://thinkingpartner.co.kr/?page_id=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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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쓰다가 깨달은 점이 있다. 이번 작업은 새로운 주제에 대한 글이라서 기존의 생각 틀을 벗어나 새로움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그 새로운 주제를 내 생각의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로 그 분야에서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키워야 하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의 틀을 다양한 삶의 주제를 해석하는 데 적용하면서, 더 탄탄한 생각의 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그 글에 내가 있게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이제 보니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세우는 과정이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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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대화

생각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서로 다른 활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인지적인 활동이지만, 글을 쓰는 것은 인지적이며 운동감각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생각이 아무리 논리적이라고 해도, 글 쓰기가 갖는 운동감각적인 정보가 주는 통찰을 상상할 수 없다. 생각은 했지만, 글로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몸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글 쓰기란 인지와 운동감각 정보를 엮는 과정이다. 그러니 글을 쓰겠다고 생각했다면, 일단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을 깊게 했어도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은 그 길 앞에 서 있다는 자각의 총체이다.

 

이제 목차의 여기 저기를 채우고 있다. 기존에 미리 쓴 것을 같다가 붙이니 A4용지로 70쪽이 된다. 그러나 상당 부분은 버려질 것들이다. 그러나 두툼해진 원고량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속된 말로 간이 부었다. 나는 그 부은 증상을 희망을 가졌다고 말한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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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성 코칭을 더 체계화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은 주어진 맥락에서 인간의 뇌-인지와 정서-행동-원하는 결과를 연계하는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뇌를 제외한 영역은 일단 논리를 개발하고 실행도 해 보았다. 행동변화를 위한 코칭을 개입시켰을 떄, 변화를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리더십다면진단인 효과적 리더십 진단(ELA), 팀 효과성 진단(TEA), 조직 효과성 진단(OEA)을 개발하였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국영문으로 진단과 보고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일단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았다.


이제 더 알고 싶은 것은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과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뇌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는 인지와 정서, 생각과 느낌, 긍정적 자극 정보와 부정적 자극 정보에 대한 처리 기제, 주된 담당 뇌 영역 등을 통해 효과성 코칭이 전개될 때 뇌라는 블랙 박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추론해 보는 것이다.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인식의 경우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효과성 코칭을 전개한 후 fMRI로 뇌의 변화를 측정하지는 않더라도 기존의 뇌 연구에서 밝힌 뇌의 작동기제에 맞는 인지과정을 코칭으로 실행시키는 체계를 짜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학습한 것으로 보면, 그 판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에 맞는 판을 짜고 실행해 보면, 하고 싶은 것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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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를 다루고 있지만, 뇌의 작동기제를 이해하면서 그의 정신세계에 관심이 생긴다. 인간의 심리를 다루면서 존재에 대한 신비를 갖게 되는데, 뇌를 다루면서도 그러한 생각과 감정을 갖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코칭에 대한 시사점을 생각해 본다. 행동변화에는 어떤가? 정서 처리에는? 효과성 코칭의 전체 논리에는 어떤 시사점을 주나? 강박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뇌과학 기반의 행동변화 솔루션이라고 제한해서 살핀다면... 참고할 것은 많은데 변화에 대한 프레임이 서로 다르다 보니 바로 도움되는 것은 없다. 

 

'생각 파트너'의 역할에서 보면,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것도 많고 책 쓰기의 주제와도 연관성은 높다. 읽어 보기를 잘 했다. 그의 저술, 딱 3권만 더 읽어 보자. 코로나 19로 아마존도 배송에는 속수무책이다.

 

 

 

CBT에 대한 심화학습을 위해 논문을 중심으로 학습하다가 뇌 과학과 연결지어 CBT를 설명하여 '바로 원하는 접근'이기에 구입한 책인데 읽어 보고 몹시 실망하였다. 그래도 고가에 구입한 것이라 쉬엄 쉬엄 읽어 보았다. 비추! 아마존에서 책을 구입할 때 문제는 책의 내용을 일부라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떤 책은 10장의 내용을 이미지로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책에 메모를 하며 독서하다 보니, 반품을 할 수 없다. 책에 대한 리뷰의 글만 보고 구입하는 것도 재고해야겠다. 다시 뇌과학과 CBT 이론, 사례를 담은 좋은 책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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