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행동변화를 만드는 효과성 코칭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첨부와 같이 당시 사용된 PPT를 이미지로 공유합니다. 주요 내용은 금년 초에 출간된 '내 삶을 바꾸는 생각 혁명' (2019)에 담겨있습니다. 발표 내용은 주로 개인코칭에서 코칭 대상자의 행동변화와 변화를 촉진시키는 코칭전략, 코칭경험, 놓치지 말아야 할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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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깊게 할수록 명료해지고 나눌수록 선한 영향력을 갖는다.

이번 주에 있을 모든 활동에 풍성한 생각의 나눔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이석재 http://thinking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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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문적 주된 관심 주제는 태도와 행동의 일치-불일치이다. 이 주제를 통해 행동변화의 원리를 찾고 사회정책의 일환으로 고정관념을 바꾸고 싶었다. 사회적 규범의 심리학적 작동 원리를 찾고, 새로운 규범을 만들고 싶었다. 나의 삶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별해 볼 수 있다.

 

1. 1970~80년대
이때는 주로 비실험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를 위한 이론과 가설이 도출되면, 가설 검증을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실험참가자의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2. 1990년대
이 시기에 실험실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창의적인 실험설계가 중요했다. Experimental realism을 최대한 확보한 다음, 사람들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행동변화에 내재된 심리를 특정 상황에서 탐구할 수 있었다.

 

3. 2000년대~현재
행동변화를 코칭 환경에서 탐구할 수 있는 황금기이다. 지필검사와 실험실연구에서 현장연구로 전개되었다. Quasi-experimental design을 사용하지만, 효과성 코칭 방법론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행동변화에 대한 심리학적 탐구가 있다. 코칭은 이전에 갖추지 못한 연구환경을 갖고 있다. 실험실이 아닌 현장,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인 상황에서 특정 행동의 변화를 탐구, 행동변화를 촉진하는 변인에 대한 진단과 증거기반의 접근 등이 모두 가능하다. 코칭설계와 실행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각을 구조화하고 체계화하였다. 효과성 코칭 방법론이 결과물이다.

 

4. 앞으로의 여정
생각 파트너로서 내 생각을 공유하기, 지속적인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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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잊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 둔다. 박사학위논문을 쓸 때 사용한 실험장치(게임)와 실험을 도와준 실험진행자와 실험동조자(confederate)가 머물렀던 방, 실험실 내에 있던 내 방. 그 당시는 실험공간이 있어 무척 감사하고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참 어수선하다. 정리정돈에는 무심했던 것 같다. 당시 내가 설계한 사회심리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4개의 방이 필요했는데, 다행스럽게도 3개의 방이 있는 사회심리실험 공간이 있어 근 3년을 사용했다. 학위를 마친 후 나의 실험을 반복하면서 박사과정을 이수한 다른 학생에게 실험도구와 서울에서 가져간 흑백 모니터와 286컴퓨터(현대전자?) 본체를 넘겨주었다. 비록 floppy disk IBM DOS로 부팅을 하는 것이긴 했지만 구입 당시에는 최신품이었다.


실험을 마치고 나온 데이터를 Fortran coding sheet에 옮겨 적고 다시 SPSS 포맷으로 자료를 정리해준 스스로 노력해 모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해야했던 가난했지만 손이 엄청 빨랐던 학부 여학생, 그 학생은 생활의 달인이다. 아르바이트로 데이터 코딩과 펀칭을 하기 때문에 힘들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을 해주었다. 실험진행에 적극적이었던 여러 명의 Independent Study 수강생들, 예비 실험과 본 실험 등에 참가한 수백명의 실험참가자들, 실험장치를 빨리 만들수 있도록 대학내 목공소에 함께 가서 설계 도면대로 제작하도록 목공담당 실무자를 독려해서 실험을 빨리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의 멘토 지도교수님 Jim Tedeschi, 응원해준 동료 지도학생들, 그리고 실험진행자가 입었던 흰색 가운(사회심리실험에서 실험진행자는 흰색 가운을 입었다. 아내는 이 옷을 여러번 세탁하고 다림질해주었다.)들이 눈에 들어 온다.

 

사진이 있으니 그때의 기억이 더 생생하다. 8mm 흑백 캠코더를 구입해 실험 동영상도 기록으로 남겼는데... 이 모든 것이 벌써 28년 전의 일이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감사한 일들로 가득찼다.

 

* 두 사람이 경쟁상황과 협동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실험장치

*실험준비자료들을 보관하고 실험을 도와준 학생들이 활용하는 공간

* 실험실 안쪽에 있던 내 방. 왼쪽 창문이 있어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숲이 보였다. 조그만 냉장고. 사진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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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외국인 임원을 코칭하게 되어 몇가지 자료를 들춰보다가, ICF 11가지 핵심역량을 영어 버전으로 또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반복해서 읽어 보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세밀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영어로 코칭을 해야하니, 코칭에 대한 영어적 표현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코칭의 관점, 철학은 완전히 철저하게 코칭고객에게 맞춰져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여러 전문영역들이 있지만, 코칭은 차별적으로 코칭대상자를 신뢰하며 그가 처한 맥락에서 원하는 삶과 존중하는 가치가 현실에서 구현되고 실현되도록 돕는 전문영역입니다.

 

"나는 과연 코칭대상자를 100% 신뢰하는가?", "나는 그의 온전함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돕는가?", "나는 그를 온전한 존재로 바라보는가?" 기본적인 질문을 다시 해봅니다. 많은 생각들이 하나의 신념으로 정리됩니다. 코칭의 본질은 존재로서의 만남과 그 존재의 이룸을 돕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하나의 온전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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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부터 지금까지 효과성 코칭 워크숍(개인코칭, 조직코칭)에 관심갖고 참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7월 9일, ICF CCE 첫 인증을 받은 것이 어제 일 같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도 더 알차게 진행하겠습니다.
#효과성코칭워크숍#효과성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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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현장과 Webinar로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경청과 질문에 저도 몰입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코치님 여러분의 코칭 활동에 제가 개발한 효과성 코칭이 조금이라도 도움된다면,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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