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다음 달에 출간될 책에 대한 간단 소개, '효과성 코칭 이론'으로 가는 길...  

*페북에서 퍼 온 글(201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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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로서의 삶을 책으로 쓰면서 잘 진행되다가 어느 한 순간 막히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글을 시작하면서 생각의 벽에 부딪혔을 때 중단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문득, 아주 문득 내 생각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듯 나의 생각을 조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얽힌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에 다시 벽을 만나지는 않을 것 같다. 벽을 만난다면, 그것은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세상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사고의 틀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 페북에서 퍼 온 글(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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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한 코칭사례에서 조직의 리더들의 대화에 담긴 공통적인 변화 요구를 범주화하였다. 그들의 대화에서 보인 변화 요구는 인식과 행동의 변화요구를 담고 있으며, 모두 7가지로 구분되었다. 나는 이를 토대로 2010년 3월 ‘대화로 풀어 보는 코칭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초고를 완성하였다. 이후 코칭 절차와 방법, 도구를 구조화하여 코칭방법론으로 체계화하였으며 2014년 10월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7가지 변화요구의 내용을 소개하지 못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코칭 사례를 같은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때 처음에 도출한 7가지의 변화요구 범주는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며, 유의미한 다른 요구는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7가지 변화요구가 코칭대화를 구성하는 큰 흐름이며 중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끌어내는 것은 코칭 대상자의 생각 틀에서만 이루어지는 아니다. 코칭 대상자에게 7가지 변화의 요구가 있다면, 코치에게는 그의 변화요구를 실제 행동변화로 발전시키는 코칭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이를 인지전략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인지전략을 바탕으로 코칭 대상자의 변화를 끌어내는 3S-FORM 코칭모델을 개발하였다.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책에는 3S-FORM 코칭모델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책의 분량을 고려해서 7가지 변화요구와 인지전략을 포함시키지 못했다. 2015년 1월부터 진행한 효과성 코칭의 학습과정인 ‘효과성 코칭 워크숍’의 도입부에서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간략히 소개했으나,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에 효과성 코칭을 구성하는 변화요구, 인지전략, 코칭모델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개념적, 이론적인 내용과 실제 코칭사례를 연계시켜 책을 쓰고 있다. 코칭 대상자에게 변화에 대한 코칭요구가 있다면, 코치에게는 그의 요구를 실제 그가 원하는 결과의 성취와 연결시키는 인지전략과 변화를 끌어내는 코칭모델이 있다. 이 모두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코치로서의 약 20년 삶을 글로 얕으면서도 깊게 써보려고... 계속 늦어지고 있어 서두르려는 마음에 스스로를 독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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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객관화하는 도구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는 지능, 성격, 인성, 적성, 재능, 리더십 등이 있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한 개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경우, 자기지각에 의한 자기진단(self-assessment) 결과를 단정적으로 평가해 판단하고 수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기진단 결과를 토대로 '당신은 A와 B가 강점이지만, C와 D는 약점이다'와 같이 평가적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본인을 포함해 이러한 피드백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흔히 그 속성을 주인공의 내적인 것으로 여긴다. '평가적 피드백을 담은 속성을 내재화하는 것', 이 점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과연 자기진단은 자기 전체를 어느 정도 보는 것일까? 자기진단의 과정에서 자기고양, 사회적 호감도 편향과 같은 인지적 왜곡이 작동하기도 한다. 자기진단은 실시하기 용이하지만 타인진단, 맥락의 정보를 놓친다. 예를 들면, Blind Spot, 사회적 자기 모습 등을 보지 못한다. 다면진단은 실시하는데 있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자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강점과 약점이란,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외부적인 평가 기준으로 판단하고 이름 붙인 것이다. 한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부적 평가기준을 공유하는 타인과 맥락의 관점이 진단에 반영되어야 한다.


강점과 약점,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coachall.tistory.com/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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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간단한 명상/마음챙김 


눈을 감고 스트레스를 쌓아둔 신체 부위를 주목한다. 

숨을 천천히 들이 쉬며, 호흡을 그곳으로 보낸다. 

그 숨의 이동을 느낀다. 

천천히 숨을 내쉰다. 

나사가 풀리듯 스트레스가 이완되는 것을 느낀다.

들숨과 날숨은 천천히 깊고 부드럽게 한다.  

10분~15분 정도 반복한다.



명상 실습: 도움받을 수 있는 곳


Harvard Medical School이 제공하는 명상 실습을 도움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루에 10분~15분 규칙적으로 명상 실습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HMS의 공식 블로그는 http://health.harvard.edu/blog 입니다.


 ● apps like Headspace (http://hvrd.me/YFb38) or Meditation Oasis (http://hvrd.me/YFbe3)

 ● the UCLA 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http://hvrd.me/YFbip)

 ● the Chopra Center (http://hvrd.me/YFboO)

 ● meditation teachers like Tara Brach (http://hvrd.me/YFb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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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8년까지 코치올이 진행한 리더십다면진단(ELA), 팀효과성진단(TEA), 조직효과성진단(OEA)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리더 교육을 위한 진단 자료도 있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CEO/임원/그룹장/팀장을 위한 코칭 목적으로 진행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임원, 그룹장/팀장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가 아주 흥미롭게 나타났다. 진단을 통한 코칭목표 설정과 개인-팀-조직 개발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앞으로 몇달은 이들 자료를 가지고 씨름을 해야한다. 효과성 코칭의 기반인 Data-based Coaching을 위한 틀을 보완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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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 코칭 대상자의 감정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떻게 지각하고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 코칭 대상자의 감정을 촉발시킨 동기는 그것을 처리하는 감정을 읽고 처리하는 법과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감정 다루기는 Empathy와 Sympathy, Pity와 Compassion이다. 각 감정 처리에 대한 상세한 개념 정의는 차후로 미루고 주요 차이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러한 차이점을 찾으면서 알게 된 것은 동정-동감-공감-긍휼은 감정을 지각한 심리상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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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내 모대학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때 사용했던 토의 자료, 대학원생들이 코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 강의 목적에 맞는 기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주제에 관심있는 블로그 방문자를 위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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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번 슬라이드의 내용은 원본을 확인할 수 없어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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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PC를 점검하다가 흥미로운 발표자료를 찾았다. 2012년 7월 14일에 한국코치협회 기업코칭연구회 7월 모임에서 당시 관심을 끌었던 'Evidence-Based 코칭' 방법론과 사례 발표한 자료가 있다. 기존에 진행된 코칭을 신념기반 코칭(Belief-Based Coaching)으로 정의하고, 증거기반 코칭(Evidence-based Coaching)으로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코칭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주장이 있었다. 이에 대한 개념과 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증거기반 코칭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당시 현장연구라 증거기반 코칭을 위한 설계를 탄탄하게 하는데 제약이 있었지만, 향후 발전을 위해 개인사례와 유럽사례를 발표했었다. 지속적인 연구 활동이 필요한 것이라, 부족하지만 다시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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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 ModelCoachall이 증거기반의 코칭을 할 때, 가장 기본으로 사용하는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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