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이 전문영역으로 발전하려면 코칭 프랙티스practice 중심에서 일진해서 증거기반코칭을 실천해야 합니다. 증거기반코칭은 코칭이론과 코칭방법론에 기초해 코칭을 전개하는 것이죠. 증거기반코칭의 축적은 종국에 ‘코칭학’의 출현을 낳게 되죠. 코칭은 과학이어야 합니다. 코칭이 전문영역이 되려면 코칭과학의 실천이어야 합니다. 코칭학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심리학기반의 코칭이 중간 단계의 모습입니다. 코칭심리학 공부방은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분들에게 코칭심리학적 이론기반과 현실적용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습니다. 앞으로 전문대학원이 아닌 일반대학원에 ‘코칭학과’의 신설을 기대합니다. 학부에도 코칭학과가 신설되길 바랍니다.

 

코치는 자신이 진행하는 코칭의 효과성을 코칭연구방법론을 사용해 검증하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죠. 관련 역량을 갖출 때 코치자격을 부여해야 합니다. 코칭을 시작하는 초기에 효과적인 코칭을 하기 위한 코칭가설을 세우고 코칭설계와 코칭진행, 종료 시점에서 코칭평가를 해야 합니다. 어느 학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코치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칭과 관련있는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는 그 전문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이미 이론과 방법론 시험을 봅니다. 추가해서 프랙티스 경험을 자격조건으로 요구합니다.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코칭심리학회에서도 코칭심리사 자격 관련하여 마찬가지로 시험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코치협회에서 운영하는 코치자격은 프랙티스 능력만 시험보고 있습니다. 자격인증 측면에서 보면, 전문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칭 프랙티스 중심의 코칭교육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코칭이론과 코칭방법론을 함께 교육하도록 확대해야 하죠. 대학, 코칭펌 등이 코치의 전문역량 향상을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칭 산업은 자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야 할 새로운 시점에 와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핵심은 프랙티스 중심의 코칭을 증거기반코칭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코칭의 차별적 경쟁력과 생존력을 확보하는 길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증거기반코칭사례분석,#효과성코칭워크숍

Comment +0

코치로 활동하면서 실천하고 있는 생각 파트너의 인생설계도입니다.

풍성한 6월 누리세요.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증거기반코칭사례분석,#효과성코칭워크숍

Comment +0

<6단계 Coaching Framework 개발 방법의 학습과 실천>

지난 3월 17일부터 '코칭심리학 워크북'의 필요성을 느끼고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논문을 읽는 것도 의미 있지만, 코칭심리학 공부방에 참가한 분들의 기대사항을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그 이후 여유 시간은 모두 워크북을 만드는 데 투자해 현재 워크북을 편집 중입니다. 코칭심리학 공부방 2기 참가자부터 주교재로 사용합니다.

 

한글 '코칭심리학 워크북'을 주교재로 하고, 영어 논문은 참고 자료로 해서 처음에 의도 했던 바를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6단계 Coaching Framework 개발 방법'을 소개하여, 참가자가 자기만의 코칭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1기 때에도 진행한 것인 데 더 비중을 두려고 합니다.

 

연말쯤 되면 총3기를 마치게 되고, 참가자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코칭심리학 워크북 개정판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때면 공부방에 참가한  분이 원하는 경우, 실비로 워크북(개정판)을 구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연말이나 2022년 초에 2시간씩 2회 무료 특강을 통해 1기~3기 참가자 분들에게 팔로업과 wrap-up하는 시간을 나누려고 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Comment +0

15주 '코칭심리학 공부방'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물었을 때, "이론적 근거를 학습함으로써 코칭 프레임워크를 좀 더 견고하게 구성할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답을 한 참가자가 있네요. 이와 같은 참가자가 대폭 늘어나길 바라죠. 감사한 것은, '코칭심리학 공부방' 1기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학습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사실입니다. 화요그룹과 목요그룹을 마쳤고, 내일 토요그룹에서 과연 어떤 대화가 오고갈 것인가? 

 

크게 보면 크게 보이고 작게 보면 작게 보인다. 지금 생각 파트너는 동시에 둘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놓치는 것이 없지요. 코칭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모두를 통합적으로 보고 서로 연계시켜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Comment +0

코치자격을 인증할 때, 참고하면 좋을 상담심리사 1급 자격시험 과목입니다. 총 5개 과목을 시험보는 데 그 중에 '심리진단과 평가', '심리통계 및 연구방법론'이 있습니다. 이들 2개 과목이 왜 포함되었을까요? 상담사가 상담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상담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한다는 것이 한 이유일 것입니다.

 

코치도 DISC, MBTI, MMPI, HPI, Anneagram 등과 같은 다양한 심리도구와 역량진단도구를 사용합니다. 또 코칭의 효과도 평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코칭관련 진단과 평가, 통계와 연구방법론에 대한 학습을 해야합니다. 코치자격을 부여할 때, 이와 같은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코치협회 코치인증을 위한 필기시험 과목>

1) ACPK 지원: 코칭철학과 윤리, 코칭스킬, 코칭실제와 적용 등 3과목, 총 40문항 (70점 이상 합격)

2) 포트폴리오 지원: ACPK 트랙의 3과목 40문항과 코칭개요 20문항, 총 60문항(각 70점 이상 합격)

3) 모든 문제는 객관식으로 진행됩니다.

 

지금의 코치인증은 practice 중심이죠. 코치의 과학적인 접근을 위한 능력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코칭이 도입된 후 지금까지는 성장 과정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칭이 도입되고 20년이 지나는 현시점에서 보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이 문제는 공론화될 것으로 봅니다. 코칭이 인접 분야와 차별화된 전문성을 인정받으려면,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생각파트너 이석재

 

Comment +0

심리서비스 법제화는 취지에 대해 동의하지만, 누가 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 이해관계단체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보면, 현재 심리서비스 법률1(안)에 많은 수정 보완과 개선이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특정 학과의 졸업자로 특정하는 것은 각 개인이 갖는 삶의 기본 권리를 제한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문도 학제간 접근으로 융합되고 있는 추세이죠. 

 

자격취득을 위한 시험, 수련 조건과 자격유지 조건을 국가가 정하고, 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자격과 기회는 모두에게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법제화 취지가 국민에게 양질의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를 OECD수준으로 제도화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리서비스의 운영은 전문기관에 위탁하면 될 것입니다. 한국심리학회 소속 한국코칭심리학회에서도 '심리코칭'을 심리서비스에 포함시키는 의견을 내고 있군요. 한국코치협회에서 검토하는 국가공인 코치자격도 심리서비스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효과성코칭워크숍

Comment +0

지금은 새로운 코칭접근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증거기반의 코칭을 위해서는 코칭이론에 기반한 코칭모델, 코칭방법론, 코칭의 과정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진단도구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이 필요하죠. 코치의 개인경험에 기초한 코칭에서 증거기반 코칭으로 코칭을 성장시킬 때입니다.

 

“내가 한 코칭이 효과적이었다.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하려면, 어떤 코칭설계를 통해 어떤 coaching logic을 작동시켰고 어떤 tools로 진단과 평가를 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론적 설명이 없다면, 주관적인 자기 주장에 불과한 코칭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코칭환경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의 코칭 전문성이 코칭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때입니다.

-생각 파트너 이석재

 

Comment +0

Comment +0

Comment +0

올해 꼭 하고 싶은 것은 한 가지, 바로 '코칭심리학 워크북'을 마무리해서 오는 9월에 개강하는 '코칭심리학 공부방' 2기부터 사용하는 것입니다. 2022년에도 딱 한 가지가 있습니다. 코칭심리학 워크북을 토대로 '코칭심리학' 책을 출간하는 것입니다. 많은 문헌연구와 사례연구를 해야합니다. 이 결과물을 만든다면, 코치로서 하고 싶은 일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생각 나눔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 파트너 이석재

 


#코칭심리학공부방, #효과성코칭워크숍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