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 코칭 워크숍

코칭을 할 때, 여러 심리학 이론이나 관련 분야의 이론을 적용하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기존 이론을 토대로한 코칭은 그 이론의 확장된 실행(practice)인가? 예를 들어 특정 상담이론을 근거로 한 코칭은 그 이론의 연장인가?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코칭인가? 코칭의 본래 모습은 무엇인가? 코칭이론은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 흔히들 상담과 코칭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요즘 상담은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다룬다. 문제해결적(problem-solving counseling) 상담도 있지만, 해결중심적 상담(solution-focused counseling)도 있다. 두 접근은 당면한 이슈에 대해 답을 찾는 과정이 다르다. 해결중심적 접근은 '너 안에 답이 있다'는 접근과 다르지 않다. 


과연 답을 찾는 방법이나 어느 시점의 영역을 다룬다는 것만으로 상담과 코칭, 두 영역이 서로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이외에도 다른 차별성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코칭을 관련 전문영역과 차별화하는 데 있어 혼란이 있기도 하다. 그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코칭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에 다양한 개념 설정이 존재하고 그 개념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일련의 코칭 활동을 지지해 주는 이론의 부재 때문이 아닐까? 코칭 현장을 여러 시각에서 살펴 보면서 문제점과 질문을 던져 보고, 발전적인 답을 찾는 활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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